주 요 기 사 민주, 광주 텃밭서 파상공세…'尹 특검·정권 끝장' 구호도 더불어민주당은 5·18 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은 18일 광주 텃밭을 방문해 윤석열 정부를 겨냥한 공세의 수위를 바짝 끌어올렸다.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광주를 찾은 것은... 북,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25일만에 도발 북한이 1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지난달 22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분류되는 600㎜ 초대형방사포를 발사한 지 25일 만에 다시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한 것이다.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3시 1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군은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 합참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기사 (15,1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민의당 선대위 본격 출범 "많은 지역구서 새 인물 낼것" 국민의당이 이르면 23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들어간다. 김한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22일 서울 마포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기 때문에 오늘 중으로 준비를 마치고 빠르면 내일이라도 선대위가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식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일정이 너무 촉박해서 공직선거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가 추천관리위원회를 겸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외국에 있는 전 위원장은 국민의당 측과의 관계 이상설이 끊이지 않아 수락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정치일반 | 김경훈기자 | 2016-02-23 07:21 더민주,중진 물갈이 칼 뽑는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선 이상 현역 의원들을 겨냥한 정밀심사제를 도입하는 등 중진들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하고 있다. 22일 복수의 당 관계자에 따르면 공관위는 현역 의원에 대해선 평가 하위 20% 컷오프 이후 별도의 심사기준을 마련, 비현역보다 더 꼼꼼한 심사를 진행키로 한 데 이어 정밀심사 제도까지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밀심사 제도란 현역의원 별도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된 의원에 대해 추가로 면밀하게 심사를 진행하는 것으로서, 20% 컷오프 이후 공천 탈락자를 2차적으로 걸러내기 정치일반 | 김경훈기자 | 2016-02-23 07:21 與'우선추천제'놓고 정면충돌 양상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의 공관위 권한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우선추천’을 놓고 정면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한구 공관위원장이 공천심사에서 찾아낸 ‘보물급 신청자’를 가급적 공천에서 유리하게 만들겠다는 생각을 드러내면서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공관위의 역할을 지도부가 정해준 기능을 수행만 하는 ‘순수한 관리기구’로 보고 있다. 김 대표 측의 한 인사는 22일 “이한구 위원장이 보물을 발견한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느냐”면서 “상향식 공천제에서 지역주민들이 그 후보를 알아주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23 07:21 "현역 푸리미엄 없다"與,대표.원내대표도 심사 새누리당 공직자후보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의 4·13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자 면접 심사가 22일로 사흘째에 들어갔다. 공관위는 주말인 지난 20일 면접을 개시한 뒤 휴일인 21일에도 속개해 현재까지 수도권 총 43개 지역, 169명의 공천 신청자를 면접했다. 새누리당은 선거구 획정 결과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가급적 금주 내에는 면접심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20대 총선 면접 심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현역 의원들도 예외없이 면접심사대상이라는 점이다. 과거에는 시간상, 관례상의 이유로 현역 의원을 면접 대상에 포 정치일반 | 연합뉴스/ 류미나기자 | 2016-02-23 07:21 朴대통령"경제.안보 극복할 구조개혁 추진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로 고조된 한반도 긴장이 경제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럴 때일수록 우리 경제의 활력 제고와 구조개혁 성과 가시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경제상황과 관련, “연초에 올 한해 대내외 경제여건이 만만치 않다고 말씀드렸는데 지금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대외경제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중국 경제침체가 계속되고 있고 신흥국과 자원 정치일반 | 연합뉴스/ 정윤섭기자 | 2016-02-23 07:21 與 '우선추천제' 놓고 정면충돌 양상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의 공관위 권한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우선추천’을 놓고 정면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한구 공관위원장이 공천심사에서 찾아낸 ‘보물급 신청자’를 가급적 공천에서 유리하게 만들겠다는 생각을 드러내면서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공관위의 역할을 지도부가 정해준 기능을 수행만 하는 ‘순수한 관리기구’로 보고 있다. 김 대표 측의 한 인사는 22일 “이한구 위원장이 보물을 발견한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느냐”면서 “상향식 공천제에서 지역주민들이 그 후보를 알아주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22 17:04 與,현역도 예외없이 '현미경 심사'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현미경 심사’를 예고하며 4·13 총선 공천신청자들에 대한 본격 심사에 착수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 이한구 공관위원장이 ‘살아있는 권력’인 현역의원들까지 예외 없이 검증대에 올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향후 현역 물갈이가 대거 이뤄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공관위는 지난 19일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공천신청자에 대한 자격심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822명에 달하는 공천신청자의 프로필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살인미수 전과 경력자처럼 논란의 여지 없이 부적격한 인물을 일차적으로 걸러냈고 전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22 07:07 '돈 없는'예비후보,억소리 나는 여론조사 경선비용에 한숨 여야가 안심번호를 이용한 국민경선 방식으로 20대 총선 후보자를 선정하기로 하면서 예비후보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안심번호 제공부터 여론조사 경선까지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을 모두 자신의 호주머니를 털어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본선 경쟁에서 사용한 비용은 선거에서 일정 비율 이상을 득표하면 보전받을 수 있지만, 당내 경선 등 예선전에 투입된 비용은 돌려받을 길도 없다. 우선 이동통신사로부터 여론조사 경선에 필요한 안심번호를 추출받는 데부터 돈이 들어간다. 현재 이통사가 제시한 안심번호 1개당 비용은 330원선이다. 새누리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22 07:07 더민주"컷오프 통과 현역 추가평가"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컷오프 이후에도 추가적인 현역 평가를 통해 공천 부적격자를 걸러내기로 하는 등 현역에 대한 깐깐한 심사를 예고하고 있다. 당초 현역의원들은 20% 컷오프를 통과하면 대부분 단수공천을 받거나 경선에 들어갈 것이라는 예상이 높았지만 공관위가 현역 평가를 위한 기준을 별도로 마련해 추가 심사를 진행키로 함에 따라 물갈이 폭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은 21일 “평가 하위 20% 공천 원천배제자를 가려낸 뒤 현역의원에 대한 별도의 평가기준을 만들어 심사할 정치일반 | 김경훈기자 | 2016-02-22 07:07 야권'광주.전남'공천경쟁 윤곽 주요 정당의 공천 신청이 마감되면서 총선 ‘출전 선수’ 명단 윤곽이 잡혔다. 정당별 공천심사와 아직 출마 지역을 확정하지 못한 일부 출마자의 선택이 마무리되면 본격 경선에 돌입해 선거구별 대진도 가늠할 수 있게 된다. 2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광주·전남에서 공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정당은 ‘신생’ 국민의당이다. 광주 8개 선거구에 27명이 신청해 3.38대 1, 전남 11개 선거구에 36명이 신청해 3.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전남 전체로는 3.32대 1이다. 국민의당은 선거대책위원회·공천관리위원회 구성, 공천 일정· 정치일반 | 김경훈기자 | 2016-02-22 07:07 '현역vs신인'국민의당, 호남 공천대격돌 막올랐다 국민의당이 창당 후 첫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호남 지역 현역 의원들의 아성에 도전하는 당내 신인의 도전이 거센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이 공천혁신을 공언하고 천정배 대표가 ‘뉴DJ론’을 주장하는 가운데 안철수 대표측 신인들이 대거 도전장을 내면서 호남 ‘물갈이’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하지만 공천 과정에서 안 대표 측근그룹과 현역의원간 갈등이 폭발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21일 국민의당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천 대표의 지역구인 광주 서을에는 김하중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정현 대변인 등 신인들이 도전장을 냈다. 정치일반 | 김경훈기자 | 2016-02-22 07:07 與野, 총선 공천심사 본격화…‘물갈이 회오리’ 예고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현미경 심사’를 예고하며 4·13 총선 공천신청자들에 대한 본격 심사에 착수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 이한구 공관위원장이 ‘살아있는 권력’인 현역의원들까지 예외 없이 검증대에 올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향후 현역 물갈이가 대거 이뤄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공관위는 지난 19일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공천신청자에 대한 자격심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822명에 달하는 공천신청자의 프로필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살인미수 전과 경력자처럼 논란의 여지 없이 부적격한 인물을 일차적으로 걸러냈고 전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21 15:54 더민주"실현가능한 공약만 약속" 더불어민주당은 18일 20대 총선공약의 ‘3대 비전’과 ‘7대 약속’을 발표했다. 이용섭 정책공약단장은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성장의 성과가 국민 모두에게 고르게 배분되고, 흙수저도 노력하면 금수저가 될 수 있도록 기회균등의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더불어성장’, ‘불평등 해소’, ‘안전한 사회’를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한 ▲좋은 일자리창출과 국민이 행복한 민생경제 ▲상생과 협력의 경제민주화 완성 ▲사회통합을 위한 한국형 복지국가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지속가능한 발전 ▲전국이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정치일반 | 김경훈기자 | 2016-02-19 07:48 與최고위 갈등 최고조 서로 "용납안해"설전 새누리당의 20대 총선 공천룰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간 정면충돌로 치닫고 있다. 총선 공천룰을 둘러싼 ‘내분’은 18일 오전 김 대표의 주재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면위로 폭발했다. 이례적으로 현안에 대한 모두발언을 생략한 김 대표는 다른 최고위원들의 발언이 모두 끝난 뒤 작심한 듯 입을 열었다. 김 대표는 “일부 의원들이 오해가 있는 말을 해서 제 입장을 간단히 말하겠다”고 운을 뗀 뒤 “당 대표로서 공천관리위가 당헌당규의 입법 취지에 벗어나거나 최고위원회에서 의결된 공천룰의 범위를 벗어나는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19 07:48 靑"北 유언비어.선전선동 적극 대응"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 16일 ‘국정에 관한 국회연설’ 후속조치로 안보위기 상황과 관련한 유언비어와 북한의 선전선동 등에 범정부적으로 적극 대응키로 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국회 연설 직후 안보 현안 대응 사안을 5개 주제와 16개 세부과제로 분류해 이행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들이 18일 전했다. 이는 박 대통령이 국회연설 직후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회연설을 통해 최근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야기된 엄중한 안보 상황에 대한 저와 정부의 입장과 대책을 소상하게 설명드렸다”면서 적극적인 실천을 내각에 정치일반 | 연합뉴스/ 정윤섭기자 | 2016-02-19 07:48 安 "급격한 변화.통일 대박아닌 재앙"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18일 “급격한 변화와 통일은 대박이 아니라 오히려 재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다. 이념적인 접근이 아닌 실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비교섭단체 대표발언에서 “박근혜 대통령도, 여당도, 야당 일각에서조차 북한 체제의 붕괴나 궤멸을 이야기한다”며 “이런 주장은 안보불안을 해소하는데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도, 통일로 가는 길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진보적인 정부와 보수적인 정부가 추진했던 성과를 계승하고 한발 더 나아가기 정치일반 | 김경훈기자 | 2016-02-19 07:48 "어제의 동지,오늘의 적으로"운동권 출신 후보 맞대결 과거 학생운동이나 민주화운동을 함께 한 동지에서 ‘금배지’를 놓고 적으로 만난 이들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서울 서대문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더민주) 우상호 의원과 새누리당 이성헌 전 의원이 5번째 맞붙는다. 이들은 16∼19대 총선 네 번의 대결에서 승패를 주고받으며 2대 2 동률을 이뤘다. 20대 총선에서 또다시 맞붙어 우열을 가린다. 연세대 81학번 동기이지만 나이는 군 복무 후에 진학한 이 전 의원이 4살이나 위여서 사석에서는 호형호제하는 사이로 알려졌다. 이 전 의원은 1983년 지금의 총학생회장 격인 학도호국단장으로 활동했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19 07:48 김무성-서청원, 공천룰 놓고 내홍 새누리당의 20대 총선 공천룰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간 정면충돌로 치닫고 있다. 총선 공천룰을 둘러싼 ‘내분’은 18일 오전 김 대표의 주재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면위로 폭발했다. 이례적으로 현안에 대한 모두발언을 생략한 김 대표는 다른 최고위원들의 발언이 모두 끝난 뒤 작심한 듯 입을 열었다. 김 대표는 “일부 의원들이 오해가 있는 말을 해서 제 입장을 간단히 말하겠다”고 운을 뗀 뒤 “당 대표로서 공천관리위가 당헌당규의 입법 취지에 벗어나거나 최고위원회에서 의결된 공천룰의 범위를 벗어나는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18 16:53 정명수 더민주당 서울 마포‘을’예비후보, “마포에는 성산역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 타당성 재조사 통해 성산역 반드시 만들어야” 정명수 더민주당 서울 마포‘을’예비후보, “마포에는 성산역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 타당성 재조사 통해 성산역 반드시 만들어야” 서정익 기자 = 이달 4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공개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울 홍대입구역~경기도 부천시 원종 구간이 사실상 확정됐다. 원종-화곡-상암-DMC-홍대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총 10개의 정거장으로 구성되며 총 연장 17.25㎞의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서부지역 광역철도의 신설로 마포, 강서, 부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출근시간이 단축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서부지역 광역철도 검토 초기에는 마포지역에 총 4개 정류장(홍대입구역, 성산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상암고교역)이 구성될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18 14:50 김무성 "새 공천룰 절대 수용불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7일 20대 총선 공천룰과 관련, “선거를 하지 않는 한이 있더라도, 지는 한이 있더라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공관위 내부에서도 합의가 안된 사안인데 이 위원장이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이장우 대변인 등이 전했다. 특히 김 대표는 추후 의원총회를 소집해서 이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는 뜻도 밝힌 뒤 이 위원장에 대해 “절대 묵과할 수 없다”며 수차례에 걸쳐 강도높은 비난 발언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상향식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18 07:3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417427437447457467477487497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