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민주, 광주 텃밭서 파상공세…'尹 특검·정권 끝장' 구호도 더불어민주당은 5·18 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은 18일 광주 텃밭을 방문해 윤석열 정부를 겨냥한 공세의 수위를 바짝 끌어올렸다.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광주를 찾은 것은... 북,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25일만에 도발 북한이 1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지난달 22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분류되는 600㎜ 초대형방사포를 발사한 지 25일 만에 다시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한 것이다.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3시 1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군은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 합참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기사 (15,1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美.中 고강도'안보리 대북제재'결의안 초안 합의 미국과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에 합의했다고 AFP통신이 백악관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미 중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수전 라이스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회동을 갖고 양국이 안보리 채널을 통해 마련한 결의안 초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왕 부장과 라이스 보좌관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강력하고 단합된 국제사회의 대응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과거보다 강도 높은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두 사람은 또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용 정치일반 | 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2016-02-26 07:19 '취임 3주년' 朴대통령,창조경제 동력발굴 박차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취임 3주년을 맞아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했다. 집권 후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창조경제 거점을 찾아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청와대 관계자는 “신발끈을 다시 조여매고 일자리 창출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해외 진출에 성공한 입주 기업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비디오팩토리’의 황민영 대표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 정치일반 | 연합뉴스/ 이광빈기자 | 2016-02-26 07:19 '필라버스터 정국' 중대 분수령 ‘필리버스터 정국’이 국회 본회의 개최를 하루 앞둔 25일 중대 분수령을 맞았다. 국회가 4·13 총선 선거구 획정안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기존의 여야 합의대로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려면 더불어민주당이 사흘째 진행하고 있는 무제한토론을 중단하거나 새누리당이 더민주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더민주의 기습적인 필리버스터에 반발하는 새누리당은 현재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을 기다리는 테러방지법수정안(주호영 의원 제안)이 ‘마지노선’이라며 물러서지 않을 태세다. 여야간 논란의 핵심은 국가정보원의 대테러 조사 및 테러위험 정치일반 | 김경훈기자 | 2016-02-26 07:19 김현종 인천 계양갑 출마 선언 "대통령이 써본 경제통상 전문가" 노무현 정부 시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주도한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25일 인천 계양갑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더불어민주당 영입인사로 발탁된 김 전 본부장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써본 사람이다. 써보고 믿어줬던 경제 통상 협상 전문가”라고 강조했다.그는 “제 정치목표는 국회의원 배지에 있지 않고 단지 대한민국이 제 경험과 능력이 필요한 곳에 저를 써 주는 것”이라며 “이제는 계양구민 여러분이 선택해주실 차례”라고 말했다.이어 “당내 경선자들과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선택받고 싶다. 공정한 정치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6-02-26 07:19 ‘필리버스터 정국’ 중대 분수령 ‘필리버스터 정국’이 국회 본회의 개최를 하루 앞둔 25일 중대 분수령을 맞았다. 국회가 4·13 총선 선거구 획정안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기존의 여야 합의대로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려면 더불어민주당이 사흘째 진행하고 있는 무제한토론을 중단하거나 새누리당이 더민주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더민주의 기습적인 필리버스터에 반발하는 새누리당은 현재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을 기다리는 테러방지법수정안(주호영 의원 제안)이 ‘마지노선’이라며 물러서지 않을 태세다. 여야간 논란의 핵심은 국가정보원의 대테러 조사 및 테러위험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25 16:56 한기호 "꿈과 희망 있는 접경지역 만들터" 새누리당 한기호(철원,화천,양구,인제)국회의원은 24일 강원도 화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 고지를 향한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제18·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한기호 국회의원은 이번 제20대 총선에 도전하며 “확실한 실천력, 우리의 희망을 현실로”라는 슬로건으로 주민들과 함께 꿈과 희망이 있는 접경지역을 만들겠다는 출사표를 밝혔다. 한 의원은 등록 소감에서 “예비후보 등록이 늦었던 만큼 열심히 달리고 또 달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항상 귀 기울여 듣고 언제나 내가 사수하고 있는 지역주민 정치일반 | 철원/ 지명복기자 | 2016-02-25 11:38 朴대통령"자다가 깰 통탄스러운 일" 對 국회 압박 “정말 자다가도 몇 번씩 깰 통탄스러운 일입니다” 노동개혁 4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테러방지법 등 쟁점법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데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격정 호소가 한층 더 짙어졌다. 박 대통령은 24일 20분간의 국민경제자문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많이 일자리를 늘려 어떻게 하면 청년들, 중장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가 하는 방법을 뻔히 알면서 법에 가로막혀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의 주제가 일자리 중심의 국정운영 강화인 만큼, 박 대통령의 발언은 자연스럽게 쟁점법안 처리 문제로 정치일반 | 연합뉴스/ 이광빈기자 | 2016-02-25 08:01 野"필러버스터,테러방지법 독소조항 저지"與"對국민안전 테러" ◆여론전·대여협상전력 확보 ‘투트랙’전략 더불어민주당은 24일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이틀째 이어가며 여론전과 함께 필리버스터를 지렛대로 대여(對與) 협상력을 확보하겠다는 ‘투트랙’ 전략이지만, 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발목 잡기' 공세가 표심에 미칠 영향에도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무제한 토론은 다수당 독주로부터 견제의 핵심 가치를 지키려는 하나의 투쟁수단이자 과반수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의회독재를 막아내는 야당의 최후 보루”라고 밝혔다. 박영선 비대위원도 “야당은 테러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25 08:01 與 친박-비박 '안심번호' 놓고 불꽃 공방 새누리당 친박, 비박계가 4·13 총선 안심번호를 놓고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황진하 사무총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중앙당에서 즉시 각 시도당에 긴급 실태 파악을 지시했고, 이를 통해 미비점이 있는 지 확인한 후 추가 조치를 벌일 것”이라면서 “그러나 최근 당에서 테스트한 결과 안심번호 국민여론조사는 확실하게 할 수 있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말했다. 곧이어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도 “언론 일부에서 사망자도 (당원으로) 등록돼서 선거에 오점 남기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과장됐다”면서 “어제부터 당협 조직을 동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25 08:01 더민주'컷오프 개별통보'연기 현역들 '긴장모드'속 볼멘소리 더불어민주당은 24일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컷오프 개별통보 시점을 이날로 하루 미루자 의원들은 촉각을 곤두세운 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한 3선 의원은 “무슨 예의와 격식을 차린다고 ‘친전 발표’로 연기한다는 것이 말이 되냐. 사람을 죽이면서 친전을 주면 격식을 차리는 것이냐”며 “장난 치는 것 아니냐. 하려면 빨리 하라”고 불만을 표시했다. 의원들은 밤새 국회 본회의장을 지키는 도중 의원 휴게실에서 삼삼오오 모여 정보를 교환하곤 했지만 똑부러진 얘기가 없어 서로 답답해했다는 후문이다. 한 재선 의원은 “누가 포함됐네, 정치일반 | 김경훈기자 | 2016-02-25 08:01 野 “필리버스터, 테러방지법 독소조항 저지” 與 “對 국민안전 테러” ◆여론전·대여협상전력 확보 ‘투트랙’전략 더불어민주당은 24일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이틀째 이어가며 여론전과 함께 필리버스터를 지렛대로 대여(對與) 협상력을 확보하겠다는 ‘투트랙’ 전략이지만, 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발목 잡기' 공세가 표심에 미칠 영향에도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무제한 토론은 다수당 독주로부터 견제의 핵심 가치를 지키려는 하나의 투쟁수단이자 과반수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의회독재를 막아내는 야당의 최후 보루”라고 밝혔다. 박영선 비대위원도 “야당은 테러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24 16:50 더민주 현역물갈이 칼날에 '노심초사'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 물갈이 공포감이 커지고 있다. 공관위가 23일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컷오프 결과를 통보하고, 이후에도 3선이상 중진 50%, 초재선 30%를 대상으로 공천 원천배제를 정밀심사하겠다며 대대적인 물갈이 공천 의지를 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현역의원들은 겉으로는 납작 엎드린 분위기다. 수도권 한 3선 의원은 “20% 컷오프를 통보받는 날이어서 전화 벨만 울려도 가슴이 철렁거린다”고 말했고, 또다른 중진 의원은 “지금 불만이 팽배해 했지만 공천에서 불이익을 받을까봐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전했다 정치일반 | 김경훈기자 | 2016-02-24 07:53 '11년간 표류'북한인권법 본회의 통과 눈앞 여야가 23일 합의처리하기로 한 북한인권법은 지난 2005년 당시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이 처음으로 발의했다. 2003년 유엔 인권위원회가 북한 인권문제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미국이 2004년 10월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는 등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발의됐지만, 당시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18대 때도 회기 만료 폐기 신세를 면치 못하다 19대 국회 들어서야 본격 논의가 시작된 북한인권법의 주요 골자는 북한 인권 실태조사와 정책개발을 위한 기구인 북한인권재단과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설 정치일반 | 연합뉴스/ 이신영기자 | 2016-02-24 07:53 韓美'사드배치 논의'공동실무단 약정체결 연기 한미 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주한미군 배치 문제를 논의할 공동실무단 약정 체결을 갑자기 연기했다. 이에 따라 한미 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 논의를 앞두고 ‘외교적 고려’를 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국방부 관계자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오늘로 예정돼 있었던 한미 공동실무단 약정 체결을 1∼2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주 중으로는 공동실무단 약정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국방부는 이날 오전 중 한미 공동실무단 구성을 위한 약정을 체결하고 이를 언론에 공 정치일반 | 연합뉴스/ 김귀근기자 | 2016-02-24 07:53 與'오류투성이'안심번호 실태조사 새누리당은 23일 당원 안심번호에 오류가 있다는 지적과 관련, 긴급 실태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당 총선기획단장인 황진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중으로 이 문제에 대한 정확한 실태를 다시한번 파악해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각 시도당에 올초 전수 조사를 한 당원 명부를 재점검하도록 하는 한편 공천신청을 한 예비후보들이 제기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실태를 파악해 보고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당 지도부는 실태조사 결과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24 07:53 연동형 비례대표 석패율제 결국 불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23일 20대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 기준에 합의했지만, 협상 과정에서 논의된 정치제도 개혁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여야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석패율제, 선거연령 인하 등 정치제도를 함께 논의했지만, 여당이 이들 제도에 반대하는 가운데 선거구에만 합의했다. 선거구 협상에서 더민주와 정의당 등 야당이 가장 중점을 둔 선거제도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였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정당 득표율을 기준으로 특정 정당이 차지하게 될 전체 의석수(지역구+비례대표)를 결정한 뒤 여기서 지역구 당선자 수를 뺀 의석을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24 07:53 與,맞춤형 일자리 공약발표 "청년 취약층 고용 해결한다 새누리당은 23일 청년과 취약계층 고용문제 해결에 방점을 둔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공약을 발표했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일자리 더하기 제2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포함된 일자리 창출 총선 공약을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당은 일자리 더하기 공약을 통해 경제성장률이 3%대로 회복할 수 있도록 가능한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노동개혁은 고용 창출의 핵심 중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은 노동개혁과 함께 투트랙으로 구직자의 역량을 제고하는 ‘공급 중심’·일자리 만들기 기반 조성을 위한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24 07:53 제192차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 개최 제192차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 개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천만호)는 23일 강원도 삼척시의회에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92차 시도대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배진환 강원도 행정부지사와 권석주 강원도의회 부의장,김양호 삼척시장 등이 참석해 15개 시․도대표 회장들의 강원도 방문을 환영했으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천만호 회장은 지방의정 발전에 공로가 많은 정진권 강원도 대표회장(삼척시의장), 김혜숙 동해시의장, 배병인 철원군의장 및 김동녀 양구군 부의장에 대하여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여했다. 회의에서는 천만호 전국대표회장과 민관소통위원회 이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6-02-23 17:26 연동형 비례대표·석패율제 결국 불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23일 20대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 기준에 합의했지만, 협상 과정에서 논의된 정치제도 개혁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여야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석패율제, 선거연령 인하 등 정치제도를 함께 논의했지만, 여당이 이들 제도에 반대하는 가운데 선거구에만 합의했다. 선거구 협상에서 더민주와 정의당 등 야당이 가장 중점을 둔 선거제도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였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정당 득표율을 기준으로 특정 정당이 차지하게 될 전체 의석수(지역구+비례대표)를 결정한 뒤 여기서 지역구 당선자 수를 뺀 의석을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23 16:20 정의화 의장, 여야 대표와 합의한 선거구 획정기준 획정위로 송부... 지역구253석·비례47석 서정익 기자 = 정의화 국회의장은 23일 여야 대표와 합의한 선거구 획정기준을 선거구 획정위원회로 송부했다. 정 의장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기준 합의서에 서명하고, 선거구획정위원회에 25일까지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해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획정안은 26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정 의장과 여야가 합의한 선거구 획정기준은 지역구 국회의원 253석과 비례대표 47석, 인구기준일 2015년 10월 31일, 하나의 국회의원 지역구 인구수는 14만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23 09:5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417427437447457467477487497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