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의장 조석환)는 26일 권선구 델타플렉스 소재 고색뉴지엄에서 진행된 ‘청년터전’ 온라인 전시회 촬영현장을 방문했다.이날 조석환 의장, 장정희, 김호진, 이희승 의원 등 4명은 청년예술들이 갈고 닦은 실력으로 출품한 작품들을 관람한 후, 작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청년터전(展)’ 전시는 수원시 청년지원센터 주관으로 2020년부터 진행해 온 비대면 문화예술 전시로, 청년 아티스트 지원을 통한 역량 강화와 시민 대상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전시 프로그램이다.회화, 조각, 사진, 영상, 공예, 의상
지방정치 | 수원/ 박선식기자 | 2021-05-26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