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원장 박정범, 이하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통합 4주기 의원급 국가건강검진 기관평가’에서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4개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국가건강검진 기관평가’는 국가건강검진의 질 향상 및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3년 주기(2021년~2023년)로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는 전국검진기관 1만 3천203개소(병원급 1천398개, 의원급 1만 1천805개)를 대상으로 일반 건강검진, 영유아 검진, 구강검진, 6대 암 검진(위암, 대장암, 간암,
산업·기업 | 백인숙 기자 | 2024-06-27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