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1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로.항만.항공 연결 입체 교통망 구축"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김제식 예비후보(서산·태안)는 3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산·태안의 SOC 관련 6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국도 38호선 연장 및 이원~대산 연육교 건설이다. 국도 38호선을 연장시킴과 동시에 이원면 내리 만대항과 대산 독곶리 황금산 간에 2.5㎞ 연육교를 건설과 둘째, 태안 지방도 603호의 국지도 승격과 4차로 확포장공사, 셋째, 대산~당진 고속도로를 조기 건설이다. 대산과 당진의 서해안고속도로를 연결하는 24.3Km, 4차선 고속도로 사업에 대해 국토부를 설득해서 당장 올해부터 지방정치 | 서산/ 한상규기자 | 2016-03-03 22:17 당진농기센터, 달래·냉이세척기 보급 '호응'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보급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인들에게 보급한 달래·냉이 세척기가 농업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농기센터는 지난해 농작업 환경 편이장비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대호지 냉이작목반과 삼봉1리 마을, 도이2리 마을에 냉이세척기 30대와 달래세척기 15대를 보급했다. 농기센터가 보급한 냉이?달래 세척기가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이유는 이 장비가 보급되기 전에는 쪼그려 앉은 자세로 차가운 물에 달래와 냉이를 세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보급 이후에는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도 냉이와 농림·수산 | 당진/ 이도현기자 | 2016-03-01 23:14 서대문구, 대학생 재능기부로 어르신 인생 기록한다 서대문구, 대학생 재능기부로 어르신 인생 기록한다 임형찬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대학과 함께 어르신의 추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이른바 ‘행복 타임머신’사업을 추진한다. 지역내 대학이 많은 장점을 살려 대학생 재능기부로 ‘어르신 초상화 그려 드리기’,‘일대기 영상 제작’,‘사진․육성녹음․동영상 CD제작’등을 추진하는 것이다. ‘초상화 그려 드리기’는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학 자원봉사 대학생 200여 명이 모범어르신, 노인복지 증진 기여자, 장한 어버이 등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어르신 200여 명의 초상화를 그린다. 어르신과 대 서울 | 임형찬기자 | 2016-02-26 11:09 [기획특집] 서초發 양재R&D '나비효과'로 글로벌 R&D클러스터 도약 [기획특집] 서초發 양재R&D '나비효과'로 글로벌 R&D클러스터 도약 정부의 ‘투자활성화방안’ 발표에 서울 서초구 양재R&D가 포함됨에 따라 서초구 장기도시계획발전 ‘나비플랜’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나비플랜은 구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양재R&D를 중심축으로 하는 거시적 도시계획이며, 구는 이 지역이 한국의 대표 실리콘 밸리로 입성하게 된 정부 발표에 반색하는 분위기다.이와 같은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기까지 구는 서울시와 정부의 적극적인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부지런히 뛰어다녔다.서울시와는 100만평에 이르는 양재 R&D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R&D 육성을 위한 협의와 계획을 기획특집 | 서정익기자 | 2016-02-25 08:00 양재R&D특구지정으로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나비플랜” 날개 달다 양재R&D특구지정으로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나비플랜” 날개 달다 서정익 기자 = 정부의 ‘투자활성화방안’발표에 서울 서초구 양재R&D가 포함됨에 따라 서초구 장기도시계획발전 ‘나비플랜’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나비플랜은 구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양재R&D를 중심축으로 하는 거시적 도시계획이며, 구는 이 지역이 한국의 대표 실리콘 밸리로 입성하게 된 정부 발표에 반색하는 분위기다. 이와 같은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기까지 구는 서울시와 정부의 적극적인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부지런히 뛰어다녔다. 서울시와는 100만평에 이르는 양재 R&D 조성을 위해 지 서울 | 서정익기자 | 2016-02-24 11:02 남양주시, 커뮤니티 매핑 서비스 등 호평 경기 남양주시가 2015년도 정부3.0 추진실적 평가(행정자치부 주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그동안 정부3.0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서비스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먼저 스마트폰을 활용해 공공데이터와 주민의 참여를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생각지도를 그려나가는 ‘커뮤니티 매핑’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생활정보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있다. 또한 희망케어센터, 읍면동 복지넷, 후원봉사단체 등과 복지네트워크를 구성해 민관이 함께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함으로 복지문제 예방과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기 | 남양주/ 김갑진기자 | 2016-02-23 06:40 세종시에 사노라니 찬바람이 휩쓸고 지나가던 황량한 2,300만평의 허허벌판.원주민들의 한숨과 애증, 정치권의 우여곡절, 지역민들간 갈등의 격랑을 넘어 세종시는 한뼘한뼘 건물이 올라가고 도로가 넓혀졌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세종시의 면모를 하루도 빠짐없이 6년을 지켜보며 살았다. 「세종특별자치시」국토의 균형발전을 꾀하고, 50만 수도권 인구를 분산시킨다는 특별한 목적으로 세종시는 출발하였다. 지방에서는 색다른 신도시의 주거환경과 스마트 학교의 매력에 이끌려서일까. 세종시에는 수도권보다는 인근 충청권의 젊은층들이 몰려 들어오고 있다. 국회등 중요관계기관이 기고 | 최민호 前 국무총리 비서실, 제5대 행정중심복 | 2016-02-22 13:48 새누리당 양천갑 구의원 전원, 길정우 지지선언 새누리당 양천갑 구의원 전원, 길정우 지지선언 새누리당 양천갑 구의원들이 18일 4.13 국회의원 선거에 나설 후보로 현 새누리당 양천갑 국회의원인 길정우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구의원은 목4·5동 전희수 구의원(4선), 목2·3동 이성국 구의원(3선), 목1동·신정1·2동 조재현 구의원(3선), 신정6·7동 나상희 구의원(2선)으로 새누리당 양천갑 구의원 전원이다. 지지선언에서 새누리당 양천갑 구의원들은 “당내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황에서 당원과 주민 간 갈등과 분열을 막아야한다는 책임감과 지역발전과 국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6-02-18 17:31 '세밀화로 보는 나비애벌레'원화 전시 충남 보령도서관은 오는 21일까지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제공한 권혁도 작가의 ‘세밀화로 보는 나비 애벌레’ 원화 15점을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보령도서관에 따르면 세밀화로 보는 나비 애벌레는 나비 애벌레의 생김새와 아름다움을 자세히 보여주기 위해 애벌레를 실제보다 크게 그려, 보송보송한 솜털과 주름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며 작가의 실제 관찰 경험과 꼼꼼한 기록을 바탕으로 애벌레의 실제생활을 생생히 전해준다. 보령도서관 서윤희 관장은 “아이들이 이번 원화전시를 통해 사진보다 더 정교한 세밀화를 교육일반 | | 2016-02-16 08:01 [기획특집] 一念通天의 자세로 '해뜨는 서산' 건설 [기획특집] 一念通天의 자세로 '해뜨는 서산' 건설 ‘해 뜨는 서산, 행복한 서산’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은 ‘해 뜨는 서산, 행복한 서산’의 비전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도약! 희망찬 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혼신의 힘을 다해 뛰고 있다.지난해 예기치 않은 메르스 사태, 유례없는 가뭄과 계속되는 경기불황 속에서도 많은 성과를 일궈낸 그는 올해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해 뜨는 서산’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대산~당진간 고속도로 건설, 서산비행장 민항유치, 서해선 산업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등으로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충청권 최초 국제여 기획특집 | 서산/ 한상규기자 | 2016-02-16 07:48 서천기벌포 영화관,내일부터 검사외전,좋아해줘 등 개봉 설날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3일에 개봉한 ‘검사외전’이 현재 700만 명이 넘는 관객몰이에 성공하면서 그 뒷심으로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검사외전’의 뒤를 이어 17일에 새로운 한국영화와 외국애니메이션이 충남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 기벌포영화관에서 개봉한다.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게다가 강하늘과 이솜까지 이들을 스크린에서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좋아해줘’(12세 관람가, 박현진 감독). SNS로 사랑을 시작하는 세 커플의 다양한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 ‘좋아해줘’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설레는 로맨 생활·문화 | 서천/ 노영철기자 | 2016-02-15 07:31 함안 가야초"학교가 미술 전시장 되다" 경남 함안 가야초등학교(교장 최채림) 송쌤과 함께하는 즐거운 미술교실 4기 학생 10명은 지난 3일부터 12일 까지 ‘가야초 미술동아리 아크릴 소품전’을 전시했다. 미술동아리 학생들은 근처 지역사회에 좋은 전시회가 있을 때 마다 견학했으며 이번 전시회를 위해 아크릴 화를 개인당 3점 이상 총 34개의 작품을 준비해 전시하게 됐다. 동아리를 이끈 송가람 교사는 “발색과 보존성이 다른 재료에 비해 좋으며 수정이 자유로워 실패에 대한 걱정 없는 아크릴 화가 초등학생에게 가장 적합하고 또 학생이 자신의 능력으로 그려보는 미술 작품 활동을 교육일반 | 함안/ 김정도기자 | 2016-02-15 07:30 일본의 다케시마날 행사를 규탄한다 독도는 우리땅!! 대마도는 조선땅!!일본 시마네현이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그들의 땅(다케시마)으로 편입고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부터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하고 있다.참으로 우습고 개탄스럽다.남의 땅을 강제로 편입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기념식까지 한다고 하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이다.독도가 우리땅라는 근거는 수도 없이 많다.독도는 서기 512년(신라 지증왕 13년)에 우산국(于山國)이 신라에 병합될 때부터 한국의 고유영토가 되었다.서기 1737년, 프랑스의 유명한 지리학자 당빌(D'Anville)이 그린 『조 기고 | 조금제 독도지킴이 대한민국 대마도본부 본부장 | 2016-02-14 10:46 與 친박계"외부인사 영입,승리. 필패 좌우"김무성 압박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는 4일 4·13 총선을 앞두고 외부인사 영입과 관련, 김무성 대표에 대해 압박 수위를 대폭 높였다. 외부인사 영입 마케팅으로 성과를 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행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체된 데다, ‘최악의 국회’란 평가를 면치 못하는 19대 현역의원들이 상향식 공천에 따라 대거 낙점 받을 경우 유권자 심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내놨다.◆친박 “인재영입 절박” 김태호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과감하게 개방해서 천하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 그럴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지도부가 인재 영입 정치일반 | 고양/ 임청일기자 | 2016-02-05 07:40 "국세청장 경험 살려 기업유치 예산확보 총력" "국세청장 경험 살려 기업유치 예산확보 총력"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서산·태안지역선거구에 출마 선언한 전 국세청장 출신 새누리당 한상율예비후보는 3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의 변을 밝히는 제1차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한상율 후보는 “제17대 국세청장을 마치고 고향으로 내려와 꽃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을 도와 꽃 축제를 열며 자원봉사자로 일하던 중 농업, 농촌, 농업인의 열악한 현실이 제 눈에 들어 왔다. 젊은이 없는 마을의 미래가 걱정스러웠다”면서 “10년, 20년 후 우리 고향의 암담한 미래가 제 머리 속에 그려졌다. 하루빨리 낙후된 우리 고향을 발전시키고 어려운 농촌과 농 지방정치 | 서산/ 한상규기자 | 2016-02-04 07:15 "국세청장 경험 살려 기업유치 예산확보 총력" "국세청장 경험 살려 기업유치 예산확보 총력"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서산·태안지역선거구에 출마 선언한 전 국세청장 출신 새누리당 한상율예비후보는 3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의 변을 밝히는 제1차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한상율 후보는 “제17대 국세청장을 마치고 고향으로 내려와 꽃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을 도와 꽃 축제를 열며 자원봉사자로 일하던 중 농업, 농촌, 농업인의 열악한 현실이 제 눈에 들어 왔다. 젊은이 없는 마을의 미래가 걱정스러웠다”면서 “10년, 20년 후 우리 고향의 암담한 미래가 제 머리 속에 그려졌다. 하루빨리 낙후된 우리 고향을 발전시키고 어려운 농촌과 지방정치 | 서산/ 한상규기자 | 2016-02-04 07:15 강서구, 내일 화곡역서 ‘입춘방 써주기’ 행사 마련 강서구, 내일 화곡역서 ‘입춘방 써주기’ 행사 마련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새해 새봄을 맞아 고유의 세시풍속인 ‘입춘방 써주기’ 행사를 마련한다. 구는 대문이나 기둥에 붙일 수 있는 좋은 글귀를 나눔으로써 강서구민의 각 가정에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5호선 화곡역 역사 내에서 강서서예인협회 소속 작가 6인의 참여로 본 행사가 개최된다. 입춘대길, 만사형통, 운수대통 등 인기 높은 입춘방 문구에서부터 구민이 직접 원하는 좌우명, 가훈 등의 좋은 글귀를 현장에서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또한 꽃과 서울 | 김윤미기자 | 2016-02-02 11:29 "설 연휴 온가족 에버랜드서 즐거운 추억 쌓아요" 에버랜드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설날 민속 한마당’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는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원숭이의 해를 맞아 ‘손오공’으로 분장한 팔씨름 왕과의 릴레이 대결, 행운의 원숭이 캐릭터 그려주기 등 원숭이 관련 참여형 이벤트를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카니발 광장에는 흥부, 놀부와 함께 하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펼쳐진다. 연휴 기간 매일 진행되는 민속놀이 체험마당에서 손님들은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상모 돌리기 등 10여 종의 민속놀이를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자유 생활·문화 | 용인/ 유완수기자 | 2016-02-02 07:17 훈육인가? 학대인가? 최근 훈육을 가장한 아동학대 사건이 대한민국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부천 시시훼손 사건, 충남 홍성 아동학대 사망사건, 평택 두개골 골절상 사건은 모두 친부모라는 가면을 쓰고 자행한 아동학대라는 비극의 그림이다. 가정 내부에서는 친부모에서 의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아동학대가 자행되고 있으며 외부에서는 각 기관에서 소리없이 자행되고 있다.아동학대란 성인(보호자를 포함)이 아동이 누릴 수 있는 자유를 박탈하고 신체적, 정신적, 성적(性的)으로 가혹행위를 행하는 것을 일컫는다.급증하는 참극을 방지하고자 정부는 "아동학대범죄의 기고 | 양선아 충남 당진경찰서 송산파출소 순경 | 2016-02-01 14:51 강북구, 청결강북 우수지역 현장방문 실시 강북구, 청결강북 우수지역 현장방문 실시 - 송천동, CCTV로 무단투기로 몸살 앓는 우리 동네 모습 공유해 의식변화 - 번제1동, 자원봉사단의 호별 방문으로 대면 캠페인- 2월 4일, 구청장과 13개 동장 함께 우수지역 방문해 사례 공유, 발전방향 함께 모색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박겸수 구청장, 13개 동장이 참여한 가운데 ‘청결강북 우수지역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쓰레기 무단투기 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 동별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으로 적용, 발전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방문지는 쓰레기 무단투기 개선 효과가 컸던 서울 | 백인숙기자 | 2016-02-01 09:5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