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 노인, 장애인 등 6개 분야 43개 사업, 1조3,600억 원 투입 경기도가 민선6기에 사회적 일자리 18만 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도는 민선6기 동안 자활, 노인,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6개 분야 43개 사업에 1조3,600억 원(국비 53.3%, 도비 7.7%, 시군비 39%)을 투입하여 사회적일자리 18만 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민선6기 일자리 창출 목표인 70만 개의 26%에 해당한다.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남경필 지사는 그동안 효율성을 중시한 경제 구조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4-11-3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