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홍남표 시장이 19일 창원의 대표적 모빌리티 기업인 '현대위아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정재욱 현대위아 대표이사, 박완수 경남도지사, 허성무 성산구 국회의원, 김종묵 39사단장, 양영봉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공흥두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 및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준공식은 안전교육센터 소개, 축사, 기념식수 및 테이프 커팅, 안전교육센터 시설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현대위아 안전교육센터는 협력사, 외부 공사업체 및 대외기관, 민
경남 | 창원/정대영 기자 | 2024-06-20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