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배수개선사업 대상지에 기본조사·신규 착수 등 25개소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기본조사 지구로 선정된 14개 지구는 나주 영산, 광양 금이, 담양 성월, 고흥 내봉, 보성 고읍2, 화순 도곡2, 강진 도암, 해남 고천암2와 산이2-1, 영암 방축, 무안 석용, 함평 용흥, 진도 명금과 지산 지구다. 또 신규착수 11개 지구는 나주 세지, 보성 덕산, 해남 고천암3, 영암 독촌·금강태백, 무안 금산2, 함평 제동, 영광 하사, 장성 우치, 완도 세동, 진도 고야 지구다. 윤재광 도 농업정책과장은 “
호남 | 권상용기자 | 2023-04-03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