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 2018새해설계 “편안한 길, 누구나 갈 수 있는 길, 물 흐르는 대로, 저와 1,300여 공직자는 그런 길을 가지를 않았다. 때로는 커다란 장애물이, 때로는 반대에 맞서야 할 때도 있었지만은,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과감하고 적극적인, 그리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용산 발전 정책을 펼쳐가기 위해서 늘 변화하고 도전해 왔다.”민선5기에 이어 민선 6기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은 희망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힘차게 달려온 결과, ‘2017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전국 자치구 중 1위를 했으며, 공약 이
기획특집 | 박창복기자 | 2018-01-25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