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오는 2040년까지 신전략 9대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추진한다고 28일 발혔다.우선 디지털·그린 등 산업 부문에 신공항, 신기술 혁명, 기후 위기 극복·그린 경북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사람 부문에는 행복, 문화관광, 감염병 대응에 역점을 둔다.또 공간 측면에서 북극항로 개척, 2040 한반도 통일, 신공간 혁명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오는 2028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기반으로 항공 부품소재, 여객·물류, 지식 서비스, 인프라 등 항공 물류 신산업 허브를 구축하고 바이오, 디지털, 소재, 모빌리티 등 미래 삶을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21-05-28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