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북,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25일만에 도발 북한이 1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지난달 22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분류되는 600㎜ 초대형방사포를 발사한 지 25일 만에 다시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 합참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배준영 국회의원 ‘영종국제도시 국제학교 추진 현황’ 청취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인 배준영 국회의원(인천시당위원장·중구강화군옹진군)은 영종국제도시 국제학교 추진 현황과 관련, 지난 14일 국회 본청 원내수석부대표실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김종환 투자유치본부장 등으로부터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유럽 출장(4월28일~5월5일) 결과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아직은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지만, 경제청이 영국의 명문 국제학교 5개... 기사 (15,45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자체장 정당지도부 활동 금지 이노근,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은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의 정당 지도부 활동을 원천 금지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자체장이 공직선거일 120일 전부터 당일까지 정당의 대표자 또는 간부가 될 수 없도록 하고, 또 정당의 대표자·간부가 주최·참석하는 회의에도 참석할 수 없도록 했다. 현행법상 지자체장은 정당 소속이라고 해도 선거일 6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 정당이 개최하는 정치행사에 참여하거나 선거사무소에 방문하는 행위 등이 금지돼 있으나 정당 지도부 활동과 관련한 규정은 없다. 이 의원은 “지자체장이 정당의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1-30 08:00 '文-安 혁신 전당대회' 역제안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29일 문재인 대표의 ‘문안박(문재인-안철수-박원순) 공동지도부’구성 제안을 거부하고 대안으로 문 대표와 자신이 참여하는 혁신 전당대회 개최를 역제안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문 대표의 제안은 깊은 고뇌의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문안박 연대만으로는 우리 당의 활로를 여는데 충분하지 않다”며 “당의 변화를 온 몸으로 느끼며 진실로 모두가 화합하는 감동과 파격을 만들기에 부족하다. 더 담대하고 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대안으로 1단계 ‘혁신전대’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1-30 08:00 YS '통합,화합' DJ '지역주의 청산' 논의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상도동계와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동교동계를 주축으로 지난 1984년 결성돼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던 민주화추진협의회(이후 민추협)가 30일 송년모임을 갖는다. 올해로 출범 31년을 맞은 민추협의 이번 송년모임은 각별한 의미를 갖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6년 전 DJ에 이어 최근 YS 서거로 민추협은 조직의 양대 축이었던 YS와 DJ가 모두 부재한 상황에서 첫 모임을 갖게 됐기 때문이다.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는 최근 YS의 국가장을 치르면서 ‘동지애’를 재확인한 만큼 이번 송년 모임에서 민주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1-30 08:00 朴대통령, 프랑스 순방중에도 마음은 '국회에'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최우선 현안은 물어볼 필요도 없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다.” 박 대통령은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 참석차 29일 출국해 내달 5일 귀국할 예정이지만, 순방 일정 중에도 FTA 비준안 처리를 비롯해 노동개혁 및 경제활성화 법안의 진행 상황을 계속해서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이 이번 정기국회 내 처리에 역점을 두고 있는 노동개혁 및 경제활성화 법안의 정기국회 처리가 무산돼 내년으로 넘어가면 사실상 물 건너갈 가능성이 크다는 절박감 때문이다. 내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1-30 08:00 국회, 30일 한중FTA 비준동의 추진…與, 합의불발시 단독처리 국회는 오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처리를 추진키로 했다.여야 원내 지도부는 27일 비공개 회동에서 오는 30일 오전 한중 FTA 여야정 협의체와 FTA 소관 상임위인 외교통일위원회를 잇따라 여는데 이어 오후 국회 본회의를 개최하는 의사일정에 합의했다.새누리당은 이번 주말을 거치는 동안 한중 FTA 비준동의를 위한 쟁점 사항들을 일괄타결해 30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한다는 입장인 반면 새정치연합은 '30일 처리'는 정부 여당 태도에 달려 있다며 FTA 비준동의 시점에 대해서는 입장차를 보이고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1-28 16:36 '화합,통합'의 조문... 현대정치 회고 “여야도 정적(政敵)도 없고, 구원(舊怨)도 사라지고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되살린 닷새간의 조문 행렬”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울대병원 빈소에는 닷새간 끝없는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23일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헌화했다. 6·25 전쟁 직전인 1950년 장택상 의원 비서관으로 정계에 첫발을 내디딘 고인의 인생 역정이 제1공화국에서 제6공화국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한국 현대 정치사와 궤를 같이했다는 사실을 확인이라도 하듯 세대와 정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인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1-27 08:51 野호남권 대규모 회동 "文-安-朴, 영남연대" 새정치민주연합이 26일 또다시 당 내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오는 29일 문재인 대표의 ‘문·안·박(문재인·안철수·박원순) 공동지도부’ 제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로 한 가운데 조문정국 기간 잠복했던 지도체제 문제가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다. 호남권 의원들은 이날 여의도 한 식당에서 광주와 전남·북 의원이 모두 모이는 대규모 회동을 가졌다. 전체 27명 가운데 19명이 참석했다. 주승용 최고위원을 비롯한 호남권 비주류는 ‘문·안·박 연대’를 ‘영남연대’라고 규정하고 호남권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 구성 필요성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1-27 08:51 '정치적 아들' 김무성 '포스트 YS'로 입지 넓히나 1983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에서 방문객들이 찾아오면 신발을 정리해 주는 그야말로 막내였다. 그만큼 ‘정치적 스승’이었던 YS의 서거소식을 접하자 김 대표는 모든 일을 제쳐 두고 빈소를 지키며 상주(喪主) 역할을 했다. 또한 김 대표가 YS 퇴임 후에도 변함없이 YS와 민주화추진협의회 인사들을 챙겨왔다는 것은 YS 주변에선 이미 다 아는 얘기다. 김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김 전 대통령의 신념과 용기, 결단의 리더십을 잊지 않고 계승 발전시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1-27 08:51 與 "오늘까지" vs 野 "내달 2일이면 충분" 여야는 26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국회 비준동의안 처리 문제를 놓고 또다시 충돌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27일에는 반드시 국회 비준이 이뤄져야 한다고 압박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내달 2일까지 처리하면 된다며 맞섰다. 기획재정부는 한중 FTA를 통해 관세가 완전 철폐될 경우 연간 6조 3000억 원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올해 안에 FTA가 발효되면 그 시점을 1년 앞당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발효가 늦어질 경우 선점효과도 사라진다는 게 기재부의 우려사항이다. 주형환 기재부 제1차관은 전날 당정 긴급 간담회에서 한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1-27 08:51 與野, 한중 FTA 비준동의안 처리문제 놓고 또 충돌 여야는 26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국회 비준동의안 처리 문제를 놓고 또다시 충돌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27일에는 반드시 국회 비준이 이뤄져야 한다고 압박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내달 2일까지 처리하면 된다며 맞섰다. 기획재정부는 한중 FTA를 통해 관세가 완전 철폐될 경우 연간 6조 3000억 원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올해 안에 FTA가 발효되면 그 시점을 1년 앞당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발효가 늦어질 경우 선점효과도 사라진다는 게 기재부의 우려사항이다. 주형환 기재부 제1차관은 전날 당정 긴급 간담회에서 한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1-26 15:15 與 "살수차 3억" vs 野 "공격용 물대포 안돼"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시한을 일주일 앞두고 경찰의 시위진압, 새마을운동과 노동개혁, 4대강·자원외교 관련 사업이 막판 쟁점으로 남았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하 예산안조정소위원회는 감액심사 보류사업에 대한 소소위원회를 마치고 이를 토대로 25일 새누리당 김성태·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이 예결위 양당 간사로서 최종 감액 협상에 나섰다. 보류사업 소소위는 지난주 소위의 감액심사에서 감액 여부가 보류된 207개 사업을 놓고 협상을 벌여 상당 부분 의견접근을 이뤘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1조원 가까이 순(純) 삭감된 것으로 알려졌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1-26 08:51 "우린 운명공동체" 文, 다시 광주行 호남홀대론 훌훌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5일 일주일 만에 다시 광주를 찾았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유승희 최고위원, 박광온 비서실장,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태년 의원 등과 함께 광주 동구에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식에 참석했다. 문 대표는 서면으로 낸 축하 메시지에서 “아시아문화전당은 호남에 대한 애정과 국가균형발전의 철학이 남달랐던 노무현 대통령이 시작했고, 저와 새정치연합은 지난 10년 광주시민들과 함께 개관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호남 홀대론을 적극 반박했다. 참여정부 시절인 2004년 첫 삽을 뜬 아시아문화전당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1-26 08:51 "보수,개혁 이분법으로 표현할 수 없는 지도자" 고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국가장 영결식을 하루 앞둔 25일 새누리당 중진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고인의 ‘큰 정치’를 평가하면서 후배 정치인들이 ‘통합과 화합’의 유훈을 계승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김 전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는데, 특히 젊은 2030세대와 학생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이끈 김 전 대통령의 업정과 정신을 새로 알게 된 점이 뜻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전 대통령은 민주화 투쟁의 화신이었고, 위대한 개혁을 만든 영웅이었다”며 “동시에 누구보다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1-26 08:51 南北회담, '수석대표 格' 최대 쟁점 26일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리는 남북회담 실무접촉에선 본 회담의 수석대표 격(格) 문제가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남측은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김양건 노동당 비서(통일전선부장)를 수석대표로 하는 이른바 ‘통-통 라인’간의 회담을 선호하지만, 북측은 홍 장관의 상대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장을 제시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우리 정부는 노동당 외곽조직인 조평통의 서기국장을 차관급 이하로 보기 때문에 2013년 6월 당국회담 실무접촉 때와 마찬가지로 수석대표의 격을 놓고 남과 북이 신경전을 벌일 가능성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1-26 08:51 朴대통령, 건강상 이유로 참석 불투명 박근혜 대통령이 건강상의 이유로 26일 국회에서 거행되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 참석이 불투명해지면서 과거 역대 대통령 영결식에서 현직 대통령의 참석 사례가 관심을 끌고 있다. 박 대통령은 열흘간의 다자회의 해외순방 강행군으로 감기와 체력저하 증세가 나타나는 등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청와대 참모진들이 영결식 참석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국회의사당에서 거행되는 야외 영결식은 날씨가 영하권으로 접어든 가운데 대략 1시간∼1시간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참석이 무리일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박 대통령은 24일 정치일반 | 연합뉴스/ 이광빈기자 | 2015-11-26 08:51 새정치 진선미의원, 경찰청장에 ‘소라넷’ 적극 수사 요청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이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불법음란물 사이트인 ‘소라넷’에 대한 엄격수사를 요구했고, 강 경찰청장은 ‘미국 측과 협의해 사이트 자체의 폐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답변했다. 소라넷은 불법음란물 유통 뿐 아니라 여성에 대한 몰카 영상, 성매매 정보 등이 공유되고 있어 많은 문제가 있어왔으나, 미국에 서버가 있다는 이유로 근원적으로 해결되지 않고 있다. 진선미 의원은 강신명 청장을 소라넷을 폐쇄해 달라는 온라인 서명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이 7만 명이 넘었다는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1-25 15:38 文, 내홍돌파구 모색 '칩거' 安, 문.안.박 카드 '장고' 새정치민주연합이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조문정국 속에서도 다음달 정기국회 마무리 후 당을 총선체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문재인 대표가 제안한 이른바 ‘문·안·박(문재인·안철수·박원순) 공동지도부’가 성사될지가 선결과제로 대두돼 있다.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주변의 의견을 들어보겠다”며 장고하는 가운데 문 대표는 전날에 이어 24일에도 구기동 자택에 머물며 사실상 칩거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후 예정된 당 차원의 YS 합동 분향에도 불참한다. 문 대표는 오는 25일 광주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1-25 06:36 "대한민국 민주화 큰 족적" 美인사,한인대표들 추모물결 미국 내 주요도시에 마련된 조문소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행렬이 줄을 이었다. 안호영 주미 대사를 비롯한 주미 한국대사관 직원들이 23일(현지시간) 오전 9시30분 워싱턴 D.C. 주미대사관 1층 분향소에서 조문한 것을 시작으로 미국 내 재외공관은 각각 분향소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조문객을 받았다. 주한 미국대사 출신인 성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겸 부차관보는 이날 오후 미국 정부의 대표 자격으로 주미 대사관을 찾아 조문했다. 김 부차관보는 마크 램버트 국무부 한국과장과 함께 헌화와 묵념을 마친 뒤 “미국 국민을 정치일반 | 연합뉴스 | 2015-11-25 06:36 朴대통령 "국회, 맨날 앉아서 립서비스만... 직무유기" 돌직구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국회가 “맨날 앉아서 립서비스만 하고, 경제 걱정만 하고, 민생이 어렵다면서 자기 할 일은 안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위선이라고 생각한다”며 각종 입법 지연사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경제활성화 법안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 등의 조속한 정기국회 처리를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박 대통령은 “백날 우리 경제를 걱정하면 뭐하느냐”라며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도리”라고 말했다.특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1-25 06:36 靑 "세월호특조위 대통령 조사 위헌적 발상" 청와대는 24일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포함한 청와대 대응을 조사키로 한데 대해 “위헌적 발상”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세월호 특조위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정치적 쟁점으로 보지 말고, 위헌적 발상에서 벗어나 세월호 특조위의 본연 임무에 충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정 대변인은 ‘어떤 부분이 위헌적인 것이냐’는 질문에는 “입장만 말씀드리겠다”고 더 이상의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청와대가 ‘위헌적 발상’이라고 비판한 것은 ‘대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1-25 06:3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6176276376476576676776876977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