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열의 窓 강상헌의 하제별곡 고화순의 조물조물 나물이야기 송금희의 알수록 더 맛있는 반찬이야기 이오장의 향기로운 詩 임기추의 홍익사상 박희조의 할말잇슈 박해광의 세상보기 고무열 박사의 선구안(選球眼) 이창현의 웰빙라이프 윤병화의 e글e글 강명실의 Again My life 공직칼럼 의학칼럼 시시각각 전문의 칼럼 기사 (1,7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직 칼럼] 대중교통 노마스크 시민 불안 가중 [공직 칼럼] 대중교통 노마스크 시민 불안 가중 김진천 전남 고흥경찰서장 요즘 문자 수신 소리만 들려도 불안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코로나19가 가까이 와 있는 느낌이다.최근 보성 벌교읍 버스승강장에서 마스크의 올바른 착용을 요구하는 다른 승객을 때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사람이 구속되었다는 보도를 접했다.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마스크 착용과 관련된 갈등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을 둘러싼 시비가 폭행 등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5월부터 7월까지 발생한 대중교통 마스크 관련 사건은 249건으로 하루 평균 2020-09-02 13:26 [의학 칼럼] 대장암의 수술적 치료 [의학 칼럼] 대장암의 수술적 치료 김일동 분당제생병원 외과 과장 ▲ 대장암의 현황대장암은 국제보건기구에 의하면 전 세계에서 556,000명이 대장암으로 사망하여 폐암, 위암, 간암에 이어 4위(7.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대장암 발생률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어 동물성 지방과 육류를 많이 섭취하는 서구 지역에서는 많이 발생하나 채소나 곡물류를 주로 섭취하는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낮습니다.그러나 한국이나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식생활의 서구화와 인구 분포의 고령화로 인해 대장암 발생과 사망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대장암의 발생률은 전체 암의 4위(11.2%)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0-09-02 10:53 [공직 칼럼] "코로나 방역현장은 전쟁터…정치적 생각은 사치" [공직 칼럼] "코로나 방역현장은 전쟁터…정치적 생각은 사치"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 시장이 된지 2년이 조금 넘었다. 여러 감회가 있지만 요즘 특히 조금만이라도 상대방을 생각하는 배려지심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작년부터 시작된 여러 재난은 1년 가까이 진행 중이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 코로나, 장마, 코로나 재확산, 태풍 등 재난의 연속이고 그 일선에 있는 공무원들은 정말 혹사당하고 있다.요즘 상황이 어렵다 보니 참을성도 많이 약해져서인지 맘에 안 들면 전화로 소리치시는 분들. 툭하면 시청에 와서 소란을 피워 거의 오후 내내 일을 못하게 하는 분들 등등 다양하다. 물론 고생한다고 간식도 2020-08-31 10:42 [윤병화의 e글e글] 라면 이야기 [윤병화의 e글e글] 라면 이야기 윤병화 성남미래정책포럼 이사장 라면의 시초는 중국 라미엔(拉麵), 중일전쟁 당시 전투식량을 개발하기 위해 면을 튀겨서 장기보존하게 만든 뒤 뜨거운 국물과 같이 먹는 방법을 중국에서 먼저 개발. 중국군 포로의 베낭에서 라미엔을 일본군이 발견. 이를 일본이 2차대전 후 본격적으로 일본에서 개량하여 생산, 오늘날 대중음식이 된 라면이 탄생됐다.한국에서 라면은 1963년 9월 15일 태어났다.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아 한국 사람들 모두가 힘들게 살아가던 1961년 어느 날 삼양식품(주) 전중윤 사장은 남대문시장을 지나다 배고픈 사람들이 한 그릇에 5원하는 꿀꿀이 2020-08-31 09:39 [공직 칼럼] '미세플라스틱' 인류를 공습하다 [공직 칼럼] '미세플라스틱' 인류를 공습하다 안원기 충남 서산시의원 2018년 4월 스페인 남부 무르시아 해변에서 죽은 항고래가 발견되었다. 충격적인 사실은 부검 결과 ‘플라스틱’이 사인이었다는 것이다. 죽은 고래의 뱃속에는 29kg의 플라스틱이 나왔는데, 이것이 위장과 창자 내부를 막아 안쪽 벽에 세균과 감염을 불렀고 결국 복막염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플라스틱 고래는 인간에게 머지않아 지구가 썩지 않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일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매년 80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전 세계 바다로 유입되고 있고 우리는 수돗물과 소금, 패조류를 통해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다. 일단 체내에 2020-08-26 10:08 [문제열의 窓] 우리 떡을 세계적 음식으로 [문제열의 窓] 우리 떡을 세계적 음식으로 문제열 국립한경대학교 연구교수 떡은 우리민족의 삶과 오랜 역사를 함께해온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의 고유음식이다. 떡은 삼국시대 이전부터 즐겨먹던 음식이다. 청동기시대의 유적인 함경북도 나진시 초도 패총에서 바닥에 구멍이 여러 개 난 시루가 출토된 사실로 고증되었다.삼국시대에 이르러 농경문화의 정착과 함께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천 의식에 제수 음식으로 떡이 많이 쓰였다. 고려시대에는 불교가 번성하면서 차와 함께 떡을 곁들이는 풍속이 유행했다. 조선시대에는 잡곡, 콩류, 견과류, 과일, 채소 등 떡을 만드는 부재료가 다양해지면서 맛과 형태, 색깔까지 화려해졌 2020-08-26 09:33 [박해광의 세상보기] 차별없는 세상을 위해 특권을 철폐하자 [박해광의 세상보기] 차별없는 세상을 위해 특권을 철폐하자 박해광 경기민주넷 회장/ 前 경기 광주시의회 부의장 1789년 7월 14일, 파리 시민들은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했다. 무기를 탈취했다. 프랑스 혁명이 시작된 날이다. 같은 해 8월 26일 제헌국민의회는 인권선언을 채택한다. 이 인권선언의 정식 명칭은 '인간 및 시민의 권리 선언'이다.전문(前文) 및 17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1조에는 "인간은 나면서부터 자유로우며 평등한 권리를 가진다"라고 해 인간이 가진 자유와 권리의 평등을 밝혔고, 그밖에 압제에 대한 저항권(2조), 주권재민(3조), 사상·언론의 자유(11조), 소유권의 신성불가침(17조) 등 인간의 기본권과 근대 시민사회의 2020-08-25 10:42 [윤병화의 e글e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윤병화의 e글e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윤병화 성남미래정책포럼 이사장 아브라함 링컨의 좌우명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한다.(This, too, shall pass away) 그는 너무 많은 고통스러운 일을 당하고 실패를 맛본 후에 그의 좌우명을 바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로 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아브라함 링컨에게는 수없이 많은 실패와 고난이 있었다.너무도 가난하여 7살 때 산골로 이사하느라 초등학교를 1년밖에 다니지 못했고 9살 때 어머니가 사망했다. 9살 때부터 남의 집 점원으로 일을 했고 뱃사공 노릇도 했고, 19살 때는 가장 사랑하던 누나가 사망했다. 22살 2020-08-25 10:38 [공직 칼럼] 공공의대 설립, 의과대학 개설 발빠르게 추진하자 [공직 칼럼] 공공의대 설립, 의과대학 개설 발빠르게 추진하자 전익현 충남도의회 부의장 대학도 없고 병원도 없는 서천군 절호의 기회최근 정부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고 확산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4대 의료정책을 발표했다.4대 의료정책의 주요 내용은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 육성 등이다.이는 정부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유은혜 교육부 장관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이 당정협의를 거쳐 의과대학 정원 확충이라는 정책을 결정함으로써 구체화되고 있다.실제 의과대학 입학정원은 2006년 이래 매년 3058명으로 동결돼 왔으며, 이러한 정책이 현실화되면 2022~31년 동안 연 2020-08-25 10:22 [공직 칼럼] ‘낡음에서 새로움으로’ 광복은 여전히 지속된다 [공직 칼럼] ‘낡음에서 새로움으로’ 광복은 여전히 지속된다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8월은 메시지의 달이다. 광복절을 기회로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인사들은 저마다의 염원을 경축사에 담아 국민에게 전한다.올해 문재인 대통령의 키워드는 ‘사람의 광복’이었다. 코로나19 위기와 한국판 뉴딜 등 시대변화에 대응하려면 집단주의에서 벗어나 개인과 자유를 바탕으로 창의와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는 게 문 대통령의 메시지였다.양승조 충남도지사는 경축사에 지방의 시선을 담아냈다. 양 지사는 서울 중심주의 극복을 지속가능한 나라의 조건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균형발전 과제가 도정 운영의 큰 줄기가 될 것을 예고했다.광복절 경축사가 주목받는 2020-08-20 09:34 [공직 칼럼] 무더위 속 전기화재 대비해야 [공직 칼럼] 무더위 속 전기화재 대비해야 김창수 전남 여수소방서장 장기간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장시간 사용으로 과열에 의한 화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기제품 및 콘센트 등 주기적인 점검과 청소가 요구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2019) 6월에서 9월 사이 전남지역 여름철 화재통계를 분석한 결과, 1817건(3년 전체 화재의 22% 차지)의 화재로 56명(사망 12명·부상 44명)의 인명피해와 242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지난 3년간 여름철에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1817건의 화재 중 전기화재 비율이 442 2020-08-18 09:57 [윤병화의 e글e글] 절반의 중국사 [윤병화의 e글e글] 절반의 중국사 윤병화 성남미래정책포럼 이사장 '절반의 중국사'는 근래 읽은 책 가운데 가장 수작이다. (가오홍레이 저 | 메디치미디어)이 책은 중국의 고전을 비롯해 방대한 사료들을 토대로 소수민족의 기원을 밝히는 데 그 의의를 두었다. 저자는 "소수민족의 역사를 전문적으로 다룬다는 것은 중국 내 '정통' 역사학자들과 힘을 겨루는 것과 같은 작업"이라며 지금의 중국 땅에 존재하는, 그러나 그동안 조명 받지 못한 이들의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운다. 두께가 1043쪽에 달하는 이 책 "말갈" 편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청나라 말기 영국 암스트롱 조선소가 새로 건조한 배가 있었다. 시속 2020-08-18 09:43 [문제열의 窓] 쌀이 곧 보약이요, 국가의 기반이다 [문제열의 窓] 쌀이 곧 보약이요, 국가의 기반이다 문제열 국립한경대학교 연구교수 8월 18일은 쌀의 날이다. 쌀을 뜻하는 한자 ‘미(米)’를 풀어보면 ‘八(팔)十(십)八(팔)'이다. 쌀은 모내기부터 추수까지 여든여덟 번의 농부의 손길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의미가 더해서 8월 18일로 정했다. 쌀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촉진과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2015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날이다.해가 갈수록 쌀 소비량이 줄고 쌀값이 하락하는 위기상황이 ‘쌀의 날’을 정하는 발단이 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국민 한사람이 먹은 쌀은 59.2㎏이다. 1970년 136.4㎏에 달했던 것을 고려하면 절반도 안 되는 2020-08-17 09:36 [박해광의 세상보기] 경험(經驗)과 가치(價値) [박해광의 세상보기] 경험(經驗)과 가치(價値) 박해광 경기민주넷 회장/ 前 경기 광주시의회 부의장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일을 겪는다. 경험이다. 그저 겪고 지나가는 것인가. 아니다. 경험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꾼다. 경험은 깨달음의 과정을 통해 우리 삶의 변화를 가져온다. 따라서 우리가 살면서 어떤 일을 겪고 살았는가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경험은 그 사람의 인생관, 즉 가치관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경험의 사전적 의미는 “자신이 실제로 해 보거나 겪어 봄. 또는 거기서 얻은 지식이나 기능. 객관적 대상에 대한 감각이나 지각 작용에 의하여 깨닫게 되는 내용”이다. 이 뜻풀이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은 경험은 지극히 개 2020-08-11 10:24 [공직 칼럼] 집중호우 등 풍수해 피해 없도록 대비해야 [공직 칼럼] 집중호우 등 풍수해 피해 없도록 대비해야 김창수 전남 여수소방서장 최근 일주일 넘게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사망자 30여명, 실종자 12명, 부상자 8명 등 많은 인명피해와 도로와 교량피해, 주택이나 농경지 침수 등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다.특히 이번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폭우가 쏟아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천주변이나 도로에서 대피하지 못해 사망하는 경우도 있고,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로 인해 주행중인 차량이나 인근 주택을 덮쳐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하다.우리나라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날씨와 간헐적인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이 많이 찾아오는 시기이다. 따라서 풍수해 피해가 없도록 2020-08-10 10:28 [공직 칼럼] 시민운동, 단결의 힘 [공직 칼럼] 시민운동, 단결의 힘 성복임 경기 군포시의회 의장 코로나-19 감영병의 대유행. 그로인해 깨진 평범한 일상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그 평범한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는지를 모두가 실감하는 중이다.군포시에서도 8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구수에 비해 확진자 수가 많은 편으로, 사업장‧요양원‧종교시설 등에서의 집단 감염 사례가 문제였다. 확진자 발생 추이가 좋아졌고 다행히 확진자의 대다수가 완치된 상태지만 연로한 요양원 어르신 중 7명이 유명을 달리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이같이 예고 없이 불시에 찾아온 감염병 유행에 전국민이 공포에 잠식된 것은 물 2020-08-05 10:42 [공직 칼럼] 배려하는 표현과 생각 [공직 칼럼] 배려하는 표현과 생각 이강석 前 남양주 부시장 가정이나 직장에서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다수가 크게 편리한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중학생때 시골마을에서는 주방벽을 뚫어 안방으로 창을 내는 작업이 유행했다. 방에 상을 펴고 부엌에서 올려주는 반찬과 밥, 국그릇으로 상을 차렸다. 초창기 할아버지들은 에헴하며 불편해 셨지만 수년내에 모든 집 주방-안방간 ‘소통의 문’이 설치되었다. 주차장에서 건물로 들어오는 길을 멋스럽지만 불편하게 만들어져 있으므로 이곳에 지름길을 내는 개선안을 제안하여 공사를 마쳤다.미국에서 대통령을 하신 분이 대학총장으로 일할 때 학생과 교수들이 잔디를 밟고 다 2020-08-04 09:44 [문제열의 窓] 한국산 커피를 기대해 본다 [문제열의 窓] 한국산 커피를 기대해 본다 문제열 국립한경대학교 연구교수 커피나무는 에티오피아가 원산지로 다년생 상록교목(常綠喬木)의 열대식물이다. 산악지역 1500m이상 고지대에서 주로 재배된다. 연평균 기온이 15~30℃, 강우량은 1500~3000mm가 돼야 재배적지이다. 커피나무는 6~8세기경 에티오피아에서 양을 치던 목동 칼디(Kaldi)가 발견했다고 전한다. 양들이 이 나무의 열매를 먹고 기분이 좋아지고 잠이 깨는 보고 커피의 효능을 알게 됐다고 한다. 이런 커피는 이슬람의 수도승들이 커피를 마시고 졸지 않고 수행을 잘 하면서 이슬람의 음료로 뿌리내렸다. 8~16세기에 아라비아반도로 부터 이 2020-08-04 09:40 [의학 칼럼] 대상포진 예방접종 [의학 칼럼] 대상포진 예방접종 최영아 분당제생병원 가정의학과 주임과장 대상포진은 편측성으로, 대개 하나의 피부 분절을 따라 통증을 동반한 소수포성 발진을 나타내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바이러스 감염질환입니다.과거 수두 감염 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가 피부 신경을 침범한 후 후근신경절(등신경뿌리 신경절, dorsal root ganglia) 혹은 뇌신경절(cerebral ganglion)로 이동하여 잠복상태로 있다가 재활성화됨에 따라 발병하게 되는데 나이가 주요한 위험인자이며 종양 질환, 면역억제제, 방사선치료, 외상, 피로, 스트레스 등에 의한 2020-07-30 13:42 [공직 칼럼] 생태보호와 일자리창출 두 마리 토끼를 [공직 칼럼] 생태보호와 일자리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장갑순 충남 서산시의회 의원 그야말로 생태관광이 대세다. 전남 순천만이 지난해 우리국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로 손꼽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19년 전국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을 조사한 결과,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에 618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놀이시설을 제외한 순수관광지로서는 전국최고를 기록했다.생태관광은 생태계가 특히 우수하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에서 자연자산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으로, 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우리 서산 2020-07-28 10:0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