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주거급여 개편 최대21만원까지 지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7월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주거급여로 개편 시행됨에 따라 소득과 재산 기준을 완화하여 저소득층에게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다.시는 새로운 주거급여제도에 따라 시행 전보다 300명이 증가한 1760명에게 1억6000만원을 매월 지급하고 있다.개편된 주거급여제도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33% 수준에서 43%로 확대됨에 따라, 4인가구의 경우 월 소득인정액(재산환산액 포함)이 182만원 이하 가구에 대해 최대21만원까지 임차료 지원 금액이 현실화된다.자가 가구인 경우도 주택 노후도에 따라 950만원( 종합 | 세종/ 유양준기자 | 2015-10-27 07:20 서울시, '자녀 부양기피' 독거노인 先지원 後심의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만든 수급제도인 서울형 기초보장제의 수급자 선정기준이 대폭 완화됐다.12일 시에 따르면 재산기준은 기존 가구당 1억원 이하에서 1억3500만원 이하로 완화됐다. 소득기준은 현행대로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로 유지한다.금융재산기준은 가구당 1000만원 이하에서 2000만원 이하로 완화했다. 이는 어르신들이 생활이 어려워도 훗날 장례를 목적으로 보유한 재산을 1천만원 이상은 인정해준다는 취지다.특히 자녀 등 부양의무자의 부양 거부와 기피, 가족해체 등이 확인되면 복지비를 우선 지원하고 3개월 내 지방생활보장위원 종합 | 임형찬기자 | 2015-10-13 07:19 계양구, 개편 주거급여 사업 홍보 대폭 강화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7월부터 시행된 개편 주거급여사업에 대해 대상자 선정을 위해서 구청 홈페이지에 주거급여 홍보리플렛 게재, 각종 사회단체 회의 자료에 게재, 차상위계층을 비롯한 저소득 주민에 대한 주거급여 신청 우편물 발송 등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계양구 주거급여 수혜대상자는 이달 현재 4362가구(이행기보전액 520가구 포함)이며, 2015년 주거급여 예산 61억여 원 중 31억여 원이 집행돼 예산집행률이 50%대에 머물러 있다는 것. 이는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당초 2015년 1월부터 시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5-09-21 07:45 동대문구-예스코, 위기가정 발굴 업무협약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와 예스코(대표이사 정창시)는 최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위기가정 접근이 용이한 도시가스 검침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적시에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도시가스 검침원은 검침업무 수행 중 위기가정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면 동주민센터나 구청으로 연락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구는 발굴된 위기가정에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신청을 안내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에 대해서 피플 | 박창복기자 | 2015-09-07 09:33 동대문구-예스코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대문구-예스코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와 예스코(대표이사 정창시)는 4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위기가정 접근이 용이한 도시가스 검침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적시에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도시가스 검침원은 검침업무 수행 중 위기가정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면 동주민센터나 구청으로 연락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구는 발굴된 위기가정에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신청을 안내하고, 서울 | 박창복기자 | 2015-09-06 11:24 대구시, 맞춤형 급여 6500여명 추가 지원 대구시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맞춤형급여 시행으로 저소득 시민 6500여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지난 두 달간 맞춤형급여를 신청한 3만9700여명 중 2780명이 지난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돼 첫 생계·주거 급여를 받았다.기존 수급자 가운데 현금 급여를 받지 못한 3760명도 이번 제도 개편으로 혜택을 받았다.이에 따라 전월 대비 32억원의 급여가 늘어나 수급자 1가구당 5만원 정도가 인상됐다고 시는 설명했다.시는 신청자 중 자격심사를 하지 않은 1만3154명의 소득·재산·주거실태를 신속히 조사해 자격 여부를 결정 종합 | 대구/ 신미정기자 | 2015-08-11 07:31 맞춤형 급여 체계 전환 후 복지급여 첫 지급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지난 7월 1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복지급여체계로 전환된 후 7월 한 달 간 생계급여 8396가구 34억1600만원, 주거급여 9648가구 9억89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맞춤형 급여가 시행되기 전 6월과 비교해 생계급여는 419가구 3억8000만원, 주거급여는 1924가구 5000만원 증가한 수치다. 현재 신청^접수율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며 조사 진행 중인 가구가 수급자 가구에 편입 됐을 때를 감안하면 8월 이후 지급액은 맞춤형급여를 첫 지급한 7월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 인천/ 김영국기자 | 2015-08-10 08:35 인천시, 맞춤형 복지급여 시행 첫달 214억여원 지급 인천시는 4일 지난 7월 1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복지급여체계로 전환돼 새로 도입된 후 7월 한 달 간 9만 2508가구에 생계급여와 주거급여로 214억 4000만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의 복지급여는 매월 20일이 정기지급일로 규정돼 있으나 시는 맞춤형 급여 시행 첫 달인 7월에 많은 신규세대가 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6월 중 신청한 신규 세대 만큼은 가능한 지난 29일까지 조사를 완료해 31일 7월분 복지급여를 추가로 지원한다는 방침하에 조사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조명우 행정부시장은 남구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08-05 07:53 김무성 "노동계 대화채널 구축... 일방희생 요구 아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2일 올하반기 최우선 과제로 추진키로 한 노동개혁과 관련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 될 그런 국가적 과제”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노동시장의 이중적·모순적 구조를 해결하고 타파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암울하고 우리 정치권과 기성세대는 역사 앞에 큰 죄를 짓게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특히 “노동개혁은 격차해소와 상생협력에 방점이 주어져야 한다”면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불합리한 차별을 없애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모색하고, 청년층 정치일반 | 연합뉴스/ 이승관기자 | 2015-07-23 07:13 강북구,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급여 1,200여명 신규 신청 - 맞춤형 급여 TF팀 재편, 수급 가능 대상 방문 안내, 신청 접수 절차 완화 등을 통해 추가 발굴에 총력- 복지급여 탈락자 보호 방안 관련 자체 계획 수립, 민간복지 연계 등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 백인숙 기자=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급여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숙)가 ‘신규 수급권자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급여’란 최저생계비라는 동일 기준을 적용하던 기존 기초생활보장제도와는 달리 생계급여·주거급여·의료급여·교육급여 수급권자를 선정함 서울 | ' | 2015-07-21 12:36 중랑구, 지역 복지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오는 24일 구청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맞춤형 급여체계’ 교육 박창복 기자 =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24일 구청 보건교육실에서 기초보장제도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에 따른 ‘사회복지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달 1일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급여체계’로 개편 운영되면서 복지급여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또는 본인이 수혜대상이 되는지 등 맞춤형 급여에 대해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이나 학교에 배치된 사회복지사 등에게 문의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 서울 | . | 2015-07-20 10:58 동대문구, 맞춤형급여 일찍 신청하면 빨리 받는다 - 동 주민센터서 한달간 맞춤형 급여신청자 집중 모집- 급여지원 희망자, 신분증‧통장 지참 후 주소지 동 주민센터서 신청 가능- 기존 보장제도가 생계‧주거비 등 개인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으로 변경 박창복 기자 = 이달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급여제로 개편되면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신청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는 그동안 메르스 여파로 구민들의 신청률이 저조했던 맞춤형급여제도 집중 신청기간을 7월 한 달로 정하고 구 및 동 주민센터 등에서 적극 홍보활동에 나섰다.기초생활보장수급자책정제외(중지)자 및 차상위 서울 | . | 2015-07-14 11:16 교육급여 제도.시스템 교육 실시 충남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도순)은 최근 학교담당자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앞으로 바뀌게 되는 교육급여 제도 및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교육급여제도는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으로 바뀌게 됨에 따라 전부를 지원하거나 지원하지 않는 단순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상황에 맞춰 급여를 지원하는 제도로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입학금ㆍ수업료ㆍ학용품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보령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급여 신청은 1일부터 구비서류(신분증, 통장사본)를 준비해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며“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교육 교육 | 보령/ 이건영기자 | 2015-07-02 08:14 남해군, 개편 주거급여 내달 1일부터 시행 경남 남해군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에 따라 실질적인 주거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거주형태, 주거비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편된 주거급여를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되는 주거급여는 급여선정 기준으로서 4인 가족 기준 182만원 이하 임차가구에는 임차료를, 자가 가구에는 주택수선을 지원하게 된다.임차급여의 지원대상은 타인의 주택 등에 거주하며, 임대차계약(전대차 포함)을 체결하고 임차료를 지불하는 가구가 해당된다.기준 임대료는 13만원에서 27만원까지로, 수급자가 임대인에게 지급하는 실제 임차료 경남 | 남해/ 박종봉기자 | 2015-06-22 03:49 계양구, 주거급여 중위소득 43%로 확대 인천시 계양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맞춤형 개별급여 개편의 일환으로 기초생활보장 내 종전의 생계 보전형 주거급여가 오는 7월부터 새로운 주거급여 제도로 개편 추진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33%에서 43%이하(4인가구 181만원)로 확대하면서 부양의무자(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가 없거나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능력이 없거나 부양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해당된다. 임차가구는 소득, 임차료 부담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수급자의 실제 임차료를 지원하며 자가 가구는 주택개량을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5-06-18 06:53 국민기초수급자 교육급여 지원 확대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오는 7월 1일자로 국민기초수급자의 교육급여 지원업무가 보건복지부(시·군청)에서 교육부(시·도교육청)로 이관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이관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수급자 선정 및 급여지급 기준이 최저생계비 100% 가구에서 중위소득 50%이하 가구로 상향 조정된다.또한, 부모 소득이 지급기준에만 해당하면 부양의무자 유무와 관계없이 급여가 지급될 수 있도록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어 어려운 환경에 있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급여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교육청은 교육급여 신청이 상시 교육 | 춘천/ 이승희기자 | 2015-06-17 08:04 계양구, 맞춤형급여 12일까지 집중 신청기간 운영 인천시 계양구는 내달 1일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급여체계’로 개편됨에 따라 오는 12일까지 맞춤형급여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맞춤형급여 신청 희망자는 해당 기간에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집중신청기간 이후에도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 후 조사기간은 약 30일정도(연장 시 60일) 소요된다. 특히 현재 보호를 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맞춤형급여로 변경 적용됨에 따라 선정기준 상향 조정, 부양의무자 기준완화 등으로 급여혜택을 받는 가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5-06-04 07:43 경북도, 주거급여 집중신청기간 운영 경북도는 오는 12일까지‘주거급여’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주거급여제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주거급여가 맞춤형 급여체계로 개편됨에 따라 실질적인 주거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소득, 주거형태, 주거비 부담수준 등을 종합 고려해 저소득층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기존의 제도와는 달리 지원대상이 중위소득 약 33%에서 43%로 확대(4인가구 월 135만원 → 월 182만원)되고 주거비 부담수준에 따라 지원 금액이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급여 선정기준 이하인 임차가구에는 임차료를, 자가 가구에는 대구・경북 | 경북 신미정기자 | 2015-06-04 04:07 삼척시, 개편 주거급여 집중 신청기간 운영 삼척시는 오는 7월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급여체계로 변경됨에 따라 오는 6월 12일까지 새롭게 개편되는 주거급여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새롭게 개편되는 주거급여는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43% 이하의 저소득층 가구로서 부양의무자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임차료나 주택개량을 지원한다.보장수준은 임차가구의 경우 소득인정액에 따라 기준임대료(4인 가구 기준 19만원)를 지급 상한으로 실제 임차료를 지원하며, 자가가구의 경우 주택 노후도를 평가해 보수범위별 주택개량 수선비용을 지원한다.개편 주거급여는 6월부터 거주 강원 | 삼척 / 김흥식기자 | 2015-06-02 04:29 서울 중구, 저소득층 지원... 7월부터 맞춤형 급여로 개편 서정익 기자 =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난 2000년부터 최저생계비 기준을 정해 지급했던 사회복지급여 체계가 오는 7월부터 가구별 맞춤형 급여 체계로 전면 개편됨에 따라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했다.그동안 사회복지급여는 매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세대원 수에 따라 최저생계비를 정하고 소득이 이보다 적은 가구에 대해 생계급여 등 7종의 급여를 모두 주는 통합급여 방식으로 지원됐다.이 때문에 가구 소득기준이나 부양의무 기준을 초과할 경우 일시에 모든 지원이 중단돼 탈 수급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이를 악용해 소득활동을 꺼 서울 | . | 2015-06-01 10:0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