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주시,광역소각시설 2호기 완료 충북 청주시가 인구 100만 시대에 대비해 광역소각시설 증설을 꾀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2009년부터 가동에 들어간 광역소각시설 1호기의 경우 생활 쓰레기 증가로 2012년부터 국비 등 총 568억원을 들여 2호기 공사를 완료했다. 흥덕구 휴암동 388-2번지 일원에 조성된 2호기는 지난 7월 준공된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가 하루 평균 160톤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이로써 시는 총 400톤/일 규모의(1호기 200톤/일, 2호기 200톤/일) 소각시설을 갖춰 1호기 용량부족을 보완하고 대형폐기물 자체소각, 소각시설 자체점검 종합 | 청주/ 양철기기자 | 2015-12-31 07:35 [기획특집] '알프스 하동' 관광객 600만 시대 연다 [기획특집] '알프스 하동' 관광객 600만 시대 연다 ‘대한민국 알프스 경남 하동’꿈과 현실, 그리고 상상과 기적이 융합되는 새로운 가치 창출로 ‘대한민국 알프스 경남 하동’의 100년 미래를 만들어가는 하동군이 올 한 해 문화관광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하동군은 올 여름 섬진강 재첩축제를 비롯한 계절별 생동감 있는 축제와 중국 요우커 유치를 위한 전세기 운항,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관광객 500만 시대를 활짝 열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국내·외 6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100년 미래의 관광강군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 기획특집 | 하동/ 임흥섭기자 | 2015-12-30 07:54 [기획특집] "도시발전.고객감동 서비스 실현" 끊임없는 무한도전 [기획특집] "도시발전.고객감동 서비스 실현" 끊임없는 무한도전 ‘시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참 좋은 공기업’ 민선6기 출범 및 경기도 고양시 100만 인구 돌파와 함께 제2기 통합공사 시대를 연 고양 도시관리 공사는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2014년), 문화체육부 우수공공체육시설 수상(2015년), 행정자치부 복리후생정상화 우수기관 선정(2015년),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서비스품질 우수상 수상(2015년) 등 ‘시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참 좋은 공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대시민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을 위한 무한 도전의 성과2015년 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기획특집 | 고양/ 임청일기자 | 2015-12-03 07:32 '쫄깃 말랑' 함양떡 맛좀보이소 경남 함양군은 오는 21일 함양읍 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 군민 및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리산청정 가공용쌀로 만든 떡 시식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3회 함양군민 가족건강걷기대회’ 참가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연계 떡산업 육성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떡 시제품을 시식하게 함으로써 제품 피드백 및 시범사업을 홍보하고자 실시된다. 이날 선보이는 떡은 농업연계 떡산업 육성시범사업으로 추진된 가공용쌀 활용 시제품으로, 증편·찰떡·바람떡·호두모양 떡 등 쫄깃 말랑한 떡 4종이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굳지 않는 떡 제조기술을 농림·수산 | 함양/ 장 흠기자 | 2015-11-20 08:22 남해군,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영예 경남 남해군(군수 박영일)이 국토교통부가 주관 하는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남해군은 우수사례로 동대만 간이역 사업을 발표, 일반적 의미의 기차역이 아닌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정서적 의미의 기차역을 조성한다는 창의적인 사업기획으로 대회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지역주민이 사업신청부터 적극 참여한 상향식 공모를 통해 주민참여 체계 마련과 지역의 사업 발굴 역량을 강화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수익창출에만 목적을 두지 않고, 주민생활과 밀착된 지역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의 피플 | 남해/ 박종봉기자 | 2015-11-02 07:43 신언근 서울시의회 예결위원장, 지하철 안전경영 세미나 참석 서울시의회 신언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새정치연합·교통위원회 위원)은 시의회가 후원하고 서울메트로가 주최한 ‘서울지하철 안전경영 체제 구축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해 하루 수백만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의 안전환경 구축방안을 제시하면서 시민의 지하철 이용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에 예산의 우선투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신언근 위원장은 지정토론에서 안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지하철 사고는 수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직결된다는 점에서 지하철 이용안전은 가장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발생한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 추돌사고 이후에 지방정치 | 서정익기자 | 2015-11-02 07:18 서울시의회 신언근 예결위원장, 지하철 안전경영 구축 세미나 지정 토론 발표 서정익 기자 = 서울시의회 신언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새정치연합․교통위원회 위원)은 시의회가 후원하고 서울메트로가 주최한‘서울지하철 안전경영 체제 구축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해 하루 수백만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의 안전환경 구축방안을 제시하면서 시민의 지하철 이용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에 예산의 우선투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메트로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서울메트로의 안전강화를 위한 각 분야 전문가의 대안제시와 함께 시민 안전 증진 차원에서 서울메트로 인재개발원 지방정치 | 서정익기자 | 2015-10-30 17:26 강서구, 13일 ‘제2회 Dream Job 페스티벌’ 개최 강서구, 13일 ‘제2회 Dream Job 페스티벌’ 개최 100가지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이색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3일 방원중학교(방화동 소재)에서 관내 초등학생, 중학교 1학년생 및 학부모 3,000여 명이 참여하는 ‘제2회 Dream Job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Dream Job 페스티벌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인의 직업리더가 아이들의 꿈찾기를 돕기 위해 재능기부의 형태로 참여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1부 오프닝 서울 | 박창복기자 | 2015-10-12 10:24 공익창출 시민감동 수익창출 지속성장 "짜임새" 경영 실현 ▲ 2015년도의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은 (안병균사장과의 인터뷰 내용) 공사는 2015년 목표를 ‘공익창출 시민감동 경영·수익창출 지속성장 경영’으로 세우고 이 목표달성을 위해 7개 세부 추진전략을 수립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그간 축적해온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켜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해 ‘Clean 광주를 선도’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문화 생활’을 만들어 가는 문화스포츠센터 운영, 그리고 공사의 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시민의 안전과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하는 사업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계획 종합 | 광주/ 이만호기자 | 2015-10-12 07:46 [기획특집] 공익창출 시민감동 수익창출 지속성장 "짜임새" 경영 실현 [기획특집] 공익창출 시민감동 수익창출 지속성장 "짜임새" 경영 실현 안병균사장과의 인터뷰 ▲ 2015년도의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은공사는 2015년 목표를 ‘공익창출 시민감동 경영·수익창출 지속성장 경영’으로 세우고 이 목표달성을 위해 7개 세부 추진전략을 수립했습니다.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그간 축적해온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켜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해 ‘Clean 광주를 선도’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문화 생활’을 만들어 가는 문화스포츠센터 운영, 그리고 공사의 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시민의 안전과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하는 사업을 운영하는 것입니다.또한 이러한 계획들을 추진하기 기획특집 | 광주/ 이만호기자 | 2015-10-08 06:37 "마사회, 미단시티에 외국인전용 발매소 개설 시급" 새누리당 안상수 국회의원(인천 서구·강화을)은 최근 한국마사회 국감에서 “국내시장 한계 극복 및 수익창출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에 밀접한 지역에 외국관광객 전용 장외발매소 개설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현재 마사회 매출구조는 지사 70%, 본장 30%로 구성돼 대부분의 매출이 지사에서 발생되고 있으나 좌석정원제에 따른 입장인원 감소, 매출 및 장외발매소 총량 제한, 온라인 발매 금지 등 운영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안 의원은 마사회 현명관 회장에게 “최근 5년 사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수가 70% 이상 늘고 관광 수입도 사회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0-07 07:21 인청항만公, 인천항 햇빛발전소 건설 시행사 모집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배후부지 창고 지붕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인천항 햇빛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이 사업을 시행할 민간사업자를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이에 공사는 오는 12일 공사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할 곳은 아암물류1단지의 물류기업체 창고 4개 동과 IPA볼파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내항 임항창고 2개 동 등 초 6개 지붕이다. 발전시설이 설치될 부지의 면적은 5만 4135㎡ 규모이며, 시행자는 설치한 설비로 생산된 에너지의 운영·관리권을 15년간 확보하게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5-10-01 07:27 순창군, 발효한식 뷔페 레스토랑 만든다 전북 순창군이 농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방식의 발효 한식뷔페 레스토랑을 만든다. 발효 한식뷔페 레스토랑은 민속마을 내 397㎡에 2층 규모로 들어선다. 이사업은 순창군의 건강한 농산물과 전통발효식품을 이용해 만든 웰빙푸드를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농산물 판매와도 연계시키는 사업이다. 군은 이미 지난해 농식품 6차산업지구(장류 융복합)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내년까지 발효한식뷔페 레스토랑 건립 하드웨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발효한식 뷔페 레스토랑의 메인메뉴는 고추장 된장 등 발효식품을 활용해 특색 농림·수산 | 순창/ 오강식기자 | 2015-09-13 23:11 인하대, 특허 11건 민간 이전... 산학협력 본격 시행 인하대학교(총장·최순자)가 특허 이전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산학협력을 시행한다. 인하대는 22일 본관 제1회의실에서 ‘세라믹 코팅된 탄소 재료 및 그 응용 기술’ 관련 특허 11건에 대해 모두 3억원의 기술이전계약을 고분자신소재 개발업체인 (주)웹스(대표이사 이재춘)와 체결하고, 산학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에 기술을 이전한 특허는 세라믹.탄소 복합체 및 그 제조방법, 세라믹이 코팅된 흑연의 제조방법 등이다. 최순자 총장은 “기술이전은 과학기술의 중심이 기술 실용화에 초점을 맞추는 추세에 발맞춰 실용학풍을 추구하는 인하대의 연구 교육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07-23 07:32 용인맞춤형 축제 개발 지역개발형 정책 논의 경기 용인시의회 ‘용인 Carnival’은 최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축제개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축제개발 전략’에 대한 배재대학교 김주호 교수의 주제발표를 듣고,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주호 배재대 교수는 “가족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개발하면 축제개발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의례행사 중심, 노래자랑, 연예인 공연 문화관광축제, 기후의 영향을 받는 축제 등의 지역축제는 되도록 지양하고, 재미와 스토리가 가미된 경쟁력 있는 지역개발형 축제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국내 우수 축제 정치일반 | 용인/ 유완수기자 | 2015-06-29 08:45 강원도, 태백.평창 등 낙후지역 맞춤지원 사업 추진 강원도는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태백·평창·양양·삼척 등 4개 시·군 사업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낙후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했다.해당 시·군은 사업계획에 따라 최대 40억원의 국비를 단계별로 지원받는다.태백시는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국비 40억원을 투자해 폐광으로 낙후한 철암동 옛 시가지를 활용, 옛 탄광식당촌, 탄광테마카페, 주말 장터, 탄광문화체험관 등 탄광문화장터를 조성하며, 지역 주민이 참여해 마을별로 장터를 운영한다.평창군은 종합 | 춘천/ 이석모기자 | 2015-05-18 06:52 관악구, 지역곳곳 주민주도 마을문화축제 개최 서울시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 곳곳에서 지역주민, 예술인, 단체 등이 모여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주도의 마을문화축제를 연다.‘마을문화축제’는 지역주민의 화합과 마을단위 문화터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을축제를 통해 지역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도 집 가까운 곳에서 예술, 공연 등이 어우러진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13년부터 시행된 마을문화축제는 지난해 ‘골목재즈 페스타’, ‘중앙동 주민축제 이랑’, ‘삼성동 푸른 마을나눔축제’, ‘세대공감댄스축제’ 등으로 이어져 지역곳곳에서 서울 | 서정익기자 | 2015-03-26 09:56 서울 관악구, 동네방네 특색 있는 마을축제 연다 서울 관악구, 동네방네 특색 있는 마을축제 연다 서정익 기자 =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 곳곳에서 지역주민, 예술인, 단체 등이 모여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주도의 마을문화축제를 연다. ‘마을문화축제’는 지역주민의 화합과 마을단위 문화터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을축제를 통해 지역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도 집 가까운 곳에서 예술, 공연 등이 어우러진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13년부터 시행된 마을문화축제는 지난해 ‘골목재즈 페스타’, ‘중앙동 주민축제 이랑’, ‘삼성동 푸른 마을나눔축제’, ‘세대공감댄스축제’ 등으로 이어져 서울 | . | 2015-03-20 10:09 중동시장 개발 3.0시대 연다 포스코(회장 권오준)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건설, 자동차를 포함한 전 산업 분야에 걸쳐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4일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4개국 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석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압둘라만 알 모파디 PIF총재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브라암 알아사프 재무부 장관이 배석해 양 국가의 경제적 협력관계를 공고히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단순한 기업간 협력관계를 넘어 상호 자국 종합 | 포항/ 박희경기자 | 2015-03-06 08:19 인천 섬 지역 개발사업 '탄력'... 국비 268억 투입 인천시의 올해 특수상황지역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손윤선 시 해양항공국장은 1일 “접경지역 및 낙후 도서지역 발전을 위해 행정자치부 주관하에 중구, 강화군, 옹진군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올해 신규 사업 6건, 31억 원 등 모두 268억 원의 국비가 투입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신규 사업은 중구 춤추는 소무의도, 강화군 해안사구 복원 및 해당화군락지 조성, 옹진군 신도 수변공원 등 6건, 31억 원이다. 신규 사업으로 선정된 중구의 춤추는 소무의도 조성사업은 섬의 이름에 걸맞도록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03-02 06:5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