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양양군,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총력 강원도 양양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에 대한 강도 높은 세금 징수활동을 펼친다.양양군의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16억 8900만 원으로 시군세인 자동차세(28.9%)와 재산세(21%)의 체납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지방재정 운영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 2016년 3월 기준 세외수입 체납액도 26억 4000만 원에 이른다.이에 군은 매월 독촉장과 체납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해 체납자들에게 체납사실을 인지시키는 한편, 고액·상습체납자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해 체납액을 적극적으로 정리해 나가기로 했다.지방세 41명, 세외수입 69명 강원 | 양양/ 박명기기자 | 2016-03-24 07:50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우수기관에 선정 강원도 고성군이 2015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우수 기관에 선정, 24일 도청에서 시상한다. 이번 평가는 2015 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징수 실적 평가로 세수규모 및 징수여건을 감안, 시·군을 구분 평가했으며 현년도 및 과년도 체납액 정리를 위한 노력도가 반영됐다. 고성군은 2015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 38억7400만원(지방세 1807, 세외수입 2067)중 14억5500만원(지방세 938, 세외수입 517)을 징수, 징수목표액(95억500만원) 초과달성, 이월체납액 축소 등 각종 지표에서 좋은 강원 | 고성/ 박승호기자 | 2016-03-24 07:37 청양군, 도·군 합동 자동차번호판 영치의 날 운영 충남 청양군은 오는 24일 지방세 및 세외수입(과태료)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 도·군 합동 번호판 영치의 날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자동차세 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에 대해 군내 전 지역에서 충남도와 합동으로 17명을 투입해 번호판 영치활동을 벌이기로 했다.주요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체납 차량 및 책임보험 미가입·자동차검사지연·주정차위반 등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으로 아파트 단지, 대형 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에서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번호판이 영치되면 군청 재무과 징 대전・충청 | 청양/ 이건영기자 | 2016-03-21 15:52 함안군, 대푸차.체납차량 합동단속 28대 적발 체납액 징수.공매 인도 경남 함안군은 지난 16일 남해고속도로 함안톨게이트 입구에서 함안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방세, 과태료 등 상습체납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했다. 이날 단속은 최근 위법·탈법 등 각종 사회문제가 되는 대포차, 상습·고질 체납차량의 증가로 자동차관련 세금,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 등이 체납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해 11월 5일 함안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포차 및 고질 체납차량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방안으로 매 분기 말 셋 사회일반 | 함안/ 김정도기자 | 2016-03-18 07:35 오산시, 경기도 세외수입운영 '최우수기관' 선정 경기 오산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15년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의 세외수입 징수와 세입관리 업무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세외수입 발굴 및 특수시책 추진 등 5개 분야 18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오산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화성동부경찰서와의 업무협약(MOU) 이후 효율적인 체납세 징수와 소액체납자 SMS알리미 서비스 운영, 관외 고액·고질체납자 현지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또 체 경기 | 오산/ 최승필기자 | 2016-03-18 07:28 체납자 직장 급여 압류.징수 실시 경남 산청군은 날로 늘어나는 체납세를 줄이기 위해 체납자의 직장 급여를 압류해 징수하는 방법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산청군 체납액이 날로 증가해 지방자치의 근간인 자주재원 확보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 상황에서 공평 과세를 위해 내려진 강력한 징수방편이다.3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29명(체납액 165건 5700만 원)에 대해서는 오는 이달 말까지 직장급여 압류 예고를 통해 사전 납부기회를 주어 자진 납부를 유도하되 계속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압류를 통한 추심을 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군은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고액 경남 | 산청/ 박종봉기자 | 2016-03-17 07:22 2015 지방세 체납정리 최우수기관 경기 광주시가 도에서 주최한 ‘2015년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사업비 2,500만원을 수여 받게 됐다. 그동안 시는 체납세 징수 전문화를 위한 ▲채권추심원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채용 ▲부동산차량예금급여 압류 ▲가택 및 사업장 수색을 통한 동산압류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재산을 은닉해 납부를 기피하는 체납세 면탈 혐의자 조세 처벌범으로 고발 등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전 직원의 관심과 협업을 통해 100만원 이상 체납자 책임징수제 경기 | 광주/ 이만호기자 | 2016-03-14 07:50 영등포구, 4월말까지 자동차세 체납 일제 단속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4월 말까지를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차량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2월 말 기준 영등포구의 체납차량은 31,410여대로 체납액은 148억 여 원에 달한다. 이에 구는 징수과와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조를 편성해 번호판 영치를 집중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영치활동은 체납 차량의 데이터가 저장된 휴대용 단말기(PDA)와 영치 전용 차량 등을 활용해, 구 전역 뿐 아니라 서울시, 경기도 일대에 주정차 차량 체납 조회를 거친 뒤 진행된다. 자동차세 서울 | 박창복기자 | 2016-03-11 06:56 연천군, 상습 체납자 체납액 징수 총력 경기도 연천군은 이달부터 고질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 대응에 나섰다. 9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기존 독려방법을 탈피한 집중 독려 운영계획을 수립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 완성의 해를 목표로 이달부터 12월말까지 체납액 특별 징수기간으로 정하고 필수요원을 제외한 세무과 전직원으로 징수반을 편성했다는 것. 먼저 3월에 전체 체납자를 대상으로 독촉장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전화 및 문자발송, 주소지 방문 등을 통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지방세 체납액의 피플 | 연천/ 김진호기자 | 2016-03-10 07:57 영덕군, 제1차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 지정 경북 영덕군은 내달말까지를 ‘2016년 제1차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세 징수활동 강화를 통해 지방세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 중에 30억 원 체납세(지난달 말 기준) 중 30%인 9억 원 징수를 목표로 부동산압류, 압류재산 공매, 예금봉급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함께 가능한 모든 행정제재를 취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쳐 나간다. 특히 군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차량을 운행하면서 상습적고질적인 체납자의 소유 차량에 대해 사전 예고없이 번호판을 영치하고 대포차량과 고액 호남 | 영덕/ 김원주기자 〈kwj@jeonmae.co.kr〉 | 2016-03-09 07:56 김천시, 내달말까지 체납세 강력 징수 돌입 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내달 30일까지 ‘2016년 제1차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을 설정하고 강력한 체납세 징수에 돌입했다. 이번 일제정리기간에는 자동차번호판 영치, 고액·장기체납자의 재산추적, 공매처분, 예금·직장·매출채권 조회 및 압류, 공공기록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체납세 징수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를위해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야간에도 밤10시까지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하며 체납차량 발견시 번호판을 즉시 영치하고 대포차량은 현 호남 | 김천/ 류희철기자 | 2016-03-07 01:00 보령시,오늘부터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영치 실시 충남 보령시는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3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을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영치의 날’로 정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세무과 징수팀과 읍·면·동 세무담당자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번활동은 자동차세 1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납부안내문을 부착하고 2회 이상 체납차량은 영치키로 했다. 특히 체납 자동차세는 시세 체납액 62억여 원 중 26억여 원으로 체납의 42%를 차지하고 있어 이를 통해 ‘체납차량은 도로를 운행할 수 없다’는 인식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읍면동에서도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03-03 07:23 영등포구, 163억 원 체납액 일소키로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체납 세금 징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공평과세를 구현하고자 ‘2016년 지방세 체납관리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63억 원에 이르는 체납액을 일소키로 하는 등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선다. 구는 우선 체납자의 부동산, 자동차, 금융재산, 급여, 신용카드 매출채권 등에 압류를 시행한다. 체납금액에 따라 단계별로 행정제재조치를 취하게 되는데 ▲100만 원 이상 체납자는 관허사업제한 ▲500만 원 이상 체납자의 경우 전국은행연합회에 체납관련 공공기록정보제공 ▲1000만 원 이상 체납자 서울 | 박창복기자 | 2016-02-26 13:44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 4월 말까지 운영 경북 영주시는 올해 제1차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을 오는 4월 말일까지 운영해 체납세 정리목표액 달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영주시의 지난달 말 기준 체납액은 44억 5000만 원이며 체납세 징수를 위해 세무과 전 직원에게 담당 읍·면·동지역 지정 및 책임 징수 목표액을 설정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이번 정리기간 중에는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체납 사유를 정밀 분석해 관허사업제한, 압류재산 공매처분, 출국금지,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급여 및 금융자산 압류 및 추심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추진하 대구・경북 | 영주/ 엄창호기자 | 2016-02-26 08:01 동두천시, 자동차세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경기도 동두천시 이달 말부터 세무과 전 직원을 영치반으로 편성해 자동차세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쳐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영치대상은 관내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타 자치단체 자동차세 4회 이상 체납 차량이다. 동두천시는 납세자들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독촉고지서 및 안내문을 매월 고지하고 있으며 번호판을 영치 당하고도 지방세 체납액을 계속 납부하지 않고 있는 차량에 대해 인도명령 및 공매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세무과장(석영희)은 “자 경기 | 동두천/ 이욱균기자 | 2016-02-24 07:37 고양시, 체납액 전담조직 '징수과' 신설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전담조직인 징수과를 신설, 체납세 징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 조직개편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 500만 원 이상인 체납자에 대해 현장조사 및 탐문, 체납자 가택수색과 동산압류, 예금 및 봉급압류, 체납차량의 지속적 단속을 위한 전담 조직을 마련했다. 징수전담팀은 종류가 많고 효율적인 징수 관리가 어려워 해마다 체납액이 증가하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액도 직접 징수를 시작한다는 것. 이번 징수과 신설로 체납자 밀착 경기 | 고양/ 임청일기자 | 2016-02-24 07:37 충남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대책 마련 충남도는 체납 해소 및 세수 확보를 위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대책’을 마련,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우선 고액 체납자에 대한 신속 대응을 위해 조기대응팀을 꾸려 가동한다. 또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는 기존 3000만 원 이상에서 1000만 원 이상 체납자로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도는 특히 전체 체납액의 30%를 넘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해 실시한 고속도로 톨게이트 합동단속을 올해도 중점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이른바 ‘대포차’에 대한 합동단속을 확대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도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6-02-15 06:51 강원도, 강도 높은 징수대책 실시 강원도는 올해부터 도에 체납관리 전담팀 신설과 함께 체납액 징수가 부진한 시·군에 대한 도 종합감사 의뢰 및 자체 특별조사 등 강도 높은 징수대책을 실시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도 기획조정실 세정과에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업무를 총괄하는 체납관리팀을 신설했으며, 이달 중에 체납액 정리가 부진한 시·군에 대한 도 감사 및 특별조사 등의 강력한 징수 의지를 담은 체납액 정리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는 특히 올해 “징수 가능한 체납액은 끝까지 추적 조사해 징수한다”는 의지로 재산이 있는 고액체납자는 재산 강원 | 춘천/ 이석모기자 | 2016-02-12 06:41 진주시, 올해도 '체납기동팀' 뜬다... 본격 활동 돌입 경남 진주시는 체납액 156억원을 징수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시는 올해에는 156억원이 체납액으로 이월돼 이 중 이월액의 30%인 47억원을 징수목표액으로 정하고 체납기동팀을 통해 체납징수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체납기동팀은 지방세 체납액의 38%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통해 차량운행을 제한하고, 일명 대포차(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와 실제 사용자가 다른 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소유자(점유자)에게 인도할 것을 명하여 공매처분 등 강력한 제재수단을 적용할 방침이다. 사회일반 | 진주/ 박종봉기자 | 2016-02-05 07:19 김천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총력 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올해 조직개편으로 세외수입 체납액의 집중관리와 체계적인 징수를 위해 세정과 내 세외수입체납 전담조직인 세외수입담당을 신설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2일 실시된 ‘세외수입 체납업무 이관계획 전달 회의’를 시작으로 각 실과소, 읍면동에 산재돼 있던 세외수입 체납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과 후 1년이 경과한 과년도 체납자료에 대해 2월말까지 세정과로 일괄 이관하고 세정과는 이관된 자료를 분석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해 세외수입 증대에 나설 예정이다. 김천시에서는 먼저 자동차 과태료 및 호남 | 김천/ 류희철기자 | 2016-02-04 07:2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