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복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겨울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자‘식중독 발생 우려 집중관리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구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 간 대형음식점, 예식장 등의 뷔페, 집단급식소 등 183개 업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3인 1조의‘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위생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들은 원료구입, 검수과정, 가열조리, 보관, 배식 등 식품이 위생적으로 취급됐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무허가(신고) 제품 사용, 유통기한 준수, 원산지 표시제 이행,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살
서울 | . | 2014-12-05 11:23
오는 16일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이신우기자=강동구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진품명품이 한 자리에 나온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16일 구청 대강당에서 KBS 1TV ‘TV쇼 진품명품’출장감정을 실시한다.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은 개그맨 김종국의 진행으로 오후 1시부터 촬영되며 진동만, 김영복, 이상문, 양의숙 등 4명의 감정위원이 강동구 주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도자기, 그림, 글씨, 민속품 등 의뢰품을 무료로 감정해준다. 다만 화폐, 우표, 화석, 수석은 감정하지 않는다. 이번 감정은 ▲고서, 도자기, 민속품, 그림
서울 | . | 2014-12-01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