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주디지털배움터 성과보고회가 최근 제주시 아제토피오레 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번 보고회에는 호남제주 총괄팀장 ktcs 김남영센터장과 강수연, 정효선, 오현의 과장, 제주도청 NIA 관계자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주디지털배움터 강사 보조강사 가이드 등 총 60여 명이 교육현장에서의 보람 되었던 시간들을 뒤돌아 보고 더 알찬 내년을 위해 교육을 준비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2024년 제주디지털배움터 교육은 마무리 하고 2025년 3월 이전에 다시 교육이 시작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내년에도 보다 더 스마트한 일상이 펼쳐지길 소망했다.
[전국매일신문] 양관숙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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