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 구민을 찾아 시상키 위해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부평구민 상은 구민화합 봉사상, 효행상, 산업증진상, 대민봉사상, 문화체육상, 교육연구상 등 총 6개 부문이다. 후보자는 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며, 추천권자는 동장과 관내 기관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기업대표 등이다. 다만 산업증진과 대민봉사, 교육연구 부문은 거주지 제한이 없다. 후보자 추천 접수는 내달 19일까지 받는다. 추천권자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요약서, 공적증빙서류 등을 부평구 총무과에 제출해야 된다. 추천된 후보자는 향후 현지답사를 통한 공적사항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5-07-16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