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3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대통령 "비수도권, 내일부터 3단계로 일괄 상향" 문대통령 "비수도권, 내일부터 3단계로 일괄 상향" 26일부터 비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일괄 상향된다.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가장 우려되는 것이 비수도권의 확산세다. 수도권 풍선효과, 휴가지 이동량 증가 등으로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35%를 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새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따르면 3단계 격상으로 비수도권에서도 노래연습장, 목욕탕, 판매홍보관 등 다수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이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된다.식당과 카페는 오후 10시 이후 매장 내 영업이 금지되고 포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1-07-25 16:39 [최승필의 돋보기] ‘구직단념’ 해소 대표적 고용창출 지원제도 [최승필의 돋보기] ‘구직단념’ 해소 대표적 고용창출 지원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최대를 기록하고, 비수도권 확진 비중도 최고를 기록하며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 불평등이 더욱 심각해지면서 젊은 층의 고용시장까지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적당한 일자리를 찾지 못한 젊은 층이 크게 증가하며, 지난달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한 ‘구직단념자’ 중 절반가량이 ’2030‘ 세대인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구직단념자’는 1년 내 구직경험이 있는 ‘비경제활동인구’ 중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지만 적당한 일거 칼럼 | 최승필 지방부국장 | 2021-07-25 13:09 전국적 대유행 가시화…비수도권 연일 최고치 전국적 대유행 가시화…비수도권 연일 최고치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4일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대 초반을 나타내 전국적 대유행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전날 1630명보다 1명 줄어든 1629명으로 이틀 연속 1600명대를 기록하며 누적 18만7362명이라고 밝혔다.특히 비수도권 환자 발생도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전국적 대유행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연일 500명대를 기록 중이며, 전체 지역발생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30% 후반까지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1-07-24 10:42 수도권 4단계 2주 더…굵고 길게 간다 수도권 4단계 2주 더…굵고 길게 간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된다.따라서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계속된다.오는 25일 종료될 예정이지만 '4차 대유행' 확산세를 감안해 내달 8일까지 연장키로 한 것이다.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수도권 지역에 적용 중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앞으로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또 "3차 유행 당시 일평균 확진자 수는 약 660명 수준이었던 것에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07-23 09:02 확산세 '파죽지세'..."일일 확진자 2천명대 대비해야" 확산세 '파죽지세'..."일일 확진자 2천명대 대비해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800명대까지 치솟으며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하루 1000명 넘는 네 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이번 유행이 상당 기간 지속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25일 종료될 예정인 수도권의 4단계 연장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는 분위기다.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842명으로 전날 1781명보다 61명 늘면서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이는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작년 1월 20일 이후 1년 6개월 만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07-22 15:36 "수도권 4단계 연장필수+α조치도" "수도권 4단계 연장필수+α조치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1일 1700명을 넘어서면서 최다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과 '+α' 조치까지 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들은 수도권의 4단계 조처 연장 필요성에 입을 모으면서 그 이상의 '+α' 조처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지금 상황에서 (4단계 조치를) 연장하지 않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이번에 추가로 3주 정도를 연장하는 것이 안전할 것"이라고 제안했다.이어 천 교수는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간을 제한하고, 2주라도 재택근무를 강력히 권고해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07-21 10:21 이낙연 "청주도심 광역철도 필요"…文정부 균형발전정책 지적 이낙연 "청주도심 광역철도 필요"…文정부 균형발전정책 지적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20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현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 아쉬움이 있다"며 청주도심 경유 광역철도 필요성을 언급했다.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5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을 확정 고시하면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중 오송∼청주 공항 구간은 청주 도심 경유 노선과 기존 충북선 활용 방안 중 경제성과 지역발전 영향 등을 분석해 추후 결정하기로 한 바 있다.이에 대해 이 전 대표는 "정부가 균형발전을 좀 더 비중 있게 보고 결정했어야 했다. 자칫 수도권과 비수도권 불균형이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1-07-20 13:20 [독자투고] 7월 27일은 유엔군 참전의 날 [독자투고] 7월 27일은 유엔군 참전의 날 매년 7월말부터 8월초는 전 국민이 피서를 떠나는 여름휴가철이 절정에 이르는 때이다. 올해는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수도권은 물론 비수도권에서도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고 있어 여름휴가를 다소 자제하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서지로 떠나는 사람들이 꽤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휴가철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시기의 의미 있는 소중한 하루를 간과하기 쉬운데 그것이 바로 오늘 얘기하고자 하는 7월 27일이다.이 날은 6·25전쟁 정전협정일임과 동시에 6·25전쟁 당시 함께 대한민국을 지킨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1-07-20 11:18 [칼럼] 차기대통령의 비전과 능력 [칼럼] 차기대통령의 비전과 능력 차기대통령은 코로나19 극복을 통해 당장 경제를 살려야 하고 쪼개진 국론을 하나로 통합해내야 한다. 또한 저출산고령화로 침체에 빠진 경제의 성장동력을 살려내야 하고 지방의 공동화를 헤쳐 나가야 하는 숙명도 지니고 있다.어느 때보다 차기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이다. 더구나 2030세대가 갈망하는 공정과 대다수의 서민들이 바라는 균등한 세상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한마디로 차기대통령의 비전은 ‘바르고 고르며 지금보다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다.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해방 직후 조소앙선생이 부르짖던 삼균주의(三均主義)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07-20 10:14 비수도권도 내일부터 8월1일까지 '5인 모임' 금지 비수도권도 내일부터 8월1일까지 '5인 모임' 금지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5명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된다.이 기간에는 친구, 지인, 직장 동료와도 4명까지만 만날 수 있다.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비수도권 사적모임 제한 조정방안'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현재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3개 시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낮 시간대에는 4명까지만 모일 수 있고, 오후 6시가 지나면 3명 미만, 즉 2명까지로 인원이 제한되고 있지만 비수도권은 지역별로 제한 인원이 달라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같은 충청권이어도 대전·세종·충북은 4명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1-07-18 17:50 광주·전남 19일부터 '5인이상 금지'…수도권發 확산세 잡는다 광주·전남 19일부터 '5인이상 금지'…수도권發 확산세 잡는다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19일부터 기존 8명에서 4명으로 축소된다.18일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비수도권 사적모임 제한 통일 방침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을 4명까지만 허용한다"고 밝혔다.이어 "수도권의 방역 수칙이 강화하며 풍선 효과가 발생할 수 있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돼 이동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비수도권 유행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통일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9명의 확진자가 호남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21-07-18 17:30 신규확진 '주말 최다'…비수도권 첫 30%대 신규확진 '주말 최다'…비수도권 첫 30%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18일 1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454명 늘어 누적 17만7951명이라고 밝혔다.1454명 자체는 주말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 직전 최다 기록은 지난주 토요일인 11일 0시 기준의 1324명으로, 일주일 만에 주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또한 비수도권의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지역발생 비중이 4차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이에 정부는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하기로 하고 이날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07-18 10:40 비수도권도 거침없이 확진 '5인금지' 비수도권도 거침없이 확진 '5인금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6일 1500명대를 기록했다.이날 0시 기준으로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규 확진자가 1536명 늘어 누적 17만5046명이라고 밝혔다.확진자 수 자체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 번째로 큰 규모다.신규 확진자는 10일 연속 네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이미 비수도권으로까지 번지기 시작한 데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인구 이동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여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정부는 수도권의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낮 시간대 4명, 오후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1-07-16 10:28 논산 2개 노선 국가철도망 확정 논산 2개 노선 국가철도망 확정 충남 논산을 지나는 2개 철도 노선이 국가철도망 계획에 최종 반영됐다.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일반철도 고속화 사업 (호남선 가수원∼논산)과 충청권 광역철도 3단계 사업(강경~계룡)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는 국가의 효율적인 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한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이번 제4차 계획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10년간 철도망 구축의 기본 방향과 추진전략이 담겨있다.이번 제4차 계획은 비수도권 소멸 및 지역균형발전 문제 해소에 중점을 뒀다는데 의미가 있다.이에 황명선 시장은 ‘충청권 광역철도망 대전・충청 | 논산/ 박석하기자 | 2021-07-15 14:23 비수도권 첫 400명대…비중도 30% 육박 비수도권 첫 400명대…비중도 30% 육박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해서 확산하면서 또다시 1600명의 대규모 신규 확진자가 전국에서 속출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600명 늘어 누적 17만3511명이라고 밝혔다. 이틀 연속 1600명대로 확진자 수 자체는 두 번째로 큰 규모다.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 1212명을 시작으로 9일 연속 네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특히 비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가 지난해 초 1차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400명대를 기록하고,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0%에 육박했다.1주간 하루 평균 약 1355명꼴로 확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07-15 10:32 15일부터 非수도권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15일부터 非수도권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세종과 전북·전남·경북 등 4개 지역을 제외한 비(非)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5일부터 2단계로 격상된다.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비수도권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지난주보다 두 배 이상 급증했다"며 "지역별로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 등 강화된 방역조치도 추가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총리는 "각 지자체는 적극적인 진단검사와 신속한 역학조사, 충분한 의료역량 확충에 총력을 기 사회일반 | 전국종합/ 김윤미기자 | 2021-07-14 10:2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15명 '역대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15명 '역대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615명 늘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특히 비수도권에서도 지역발생 확진자만 400명 가까이 나오면서 4차 대유행이 전국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세종·전북·전남·경북을 제외한 나머지 비수도권 시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일부터 2단계로 격상키로 했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천568명, 해외유입이 47명이다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07-14 10:03 허성무 창원시장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꼭 유치하겠다” 허성무 창원시장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꼭 유치하겠다” 경남 창원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지역 분관의 건립 시기, 조건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실천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허성무 시장은 13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일 문체부가 이건희 기증관 후보지를 서울 용산과 송현동 2곳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문화분권과 문화균형발전을 염원하는 비수도권 지자체들의 열망을 도외시한 결정으로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국립문화시설 확충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정부가 정말 진정성 있게 지방을 위한다면 기증관 추진에 앞서 지역 국립문화시설 확충에 대해 경남 | 창원/ 김현준기자 | 2021-07-13 16:21 비수도권서 급속 확산...지자체 방역 고삐 '바짝' 비수도권서 급속 확산...지자체 방역 고삐 '바짝'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비수도권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12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6일 연속 1000명이 넘으며 ‘4차 대유행’에 들어간 가운데 비수도권으로 확산세가 빠르게 번지고 있다.비수도권 비중은 9일부터 이날까지 22.1%→22.7%→24.7%→27.1%를 나타내며 나흘 연속 20%를 넘었고 특히 이날은 30%대 육박하는 등 확산이 가속화하는 모습이다.부산은 지난달 말부터 유흥주점발 확진자가 나온 부산 유흥주점 19곳의 누적 확진자는 153명에 달한다. 검사 권고 대상자만 사회일반 | 전국종합/ 김윤미기자 | 2021-07-12 15:35 비수도권도 심상찮다...6개월만에 300명 돌파 비수도권도 심상찮다...6개월만에 300명 돌파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가 6개월여 만에 첫 300명대를 기록하면서 전국으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324명 늘어 누적 16만8046명이라고 밝혔다.전날 1378명보다 54명 줄었으나 사흘째 1300명대를 이어갔다. 1200명을 넘은 네 자릿수 확진자로는 닷새 연속이다. 특히 주말 기준으로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후 최다 확진자다.더욱이 비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가 사흘연속 전체의 20%를 넘고 그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여서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07-11 16:2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484950다음다음다음끝끝